장항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중 일부 학생들은 31일 대전 교통 문화 연수원에서 체험 활동을 했다.교통 문화 연수원에서는 자동차 전복 체험, 방어운전 시뮬레이션, 열차 교통사고, 심폐소생술, 자동차 충돌 체험등 일상생활에서 교통의 위험성을 깨닫기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 이번 안전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여러 활동들을 열심히 하고 즐기며 위험성을 깨달았다.프로그램에 참가한 김강산 학생은 "이번 활동이 정말 유익하고 재밌었다 다음에 또 참가 하고싶다" 라고 말했다.
장항고등학교 1,2학년들은 31일 대전 유성구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된 교통체험활동응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지하철 화재대피, 차량 충돌방지, 방어운전 체험, 차량 전복체험, 심폐소생술 체험을 했다. 또 이러한 체험에 참여한 장항고등학교 학생들은 다같이 여러 교통 관련 체험을 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됐다.이 체험에 참여한 1,2학년 학생들은 모두 교통에 대해 배우면서 체험을 했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이 제공하는 실감형 안전 체험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동차 전복 체험’은 위급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안
장항고등학교 1•2 학년 학생들은 31일 대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된 교육을 받았다.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전복 사고 등 학생들의 교통 의식을 키우기 위한 각종 체험형 활동들로 구성됐다.또 안전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등을 위급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 받았다.교육을 받은 김민준 학생은 "교통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장항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31일 대전 유성구 교통 문화 연수원에서 진행된 교통 안전 교육을 참여했다. 교통 안전 교육은 충돌 체험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 차량 전복 체험 등 학생들의 교통 안전 인식을 키우기 위해 각종 활동으로 구성했다. 또 교통 안전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종 안전 체험을 통해 교통 안전 인식을 키웠다.행사에 참여한 송은지 학생은 "차량 전복 체험을 통해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대전 국제통상고등학교 1학년 여•남학생 들은 12일 대전 서구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교통안전교육에 참가했다.교통 문화 연수원에서 교통안전 프로그램 실시한 교육은 차량 탑승시 안전벨트 교육, 지하철 화재 대피 교육,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교육, 응급처치체험교육, 방어운전 시뮬레이션 총 5가지 교육으로 이뤄졌다.참가한 학생들은 여러가지 체험을 하며 안전의 중요성의 깨달음을 얻고, 친구들의 대화를 하며 우정을 나눴다프로그램 참가한 권주혁 학생은 "대전에서 여러가지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연수원이 있어 참 다행이고, 모든 아이들, 어른들
"시간이 된다면 또 오고 싶어요." 많은 남대전고등학교 학생들이 말했다.학생들은 과학관을 26일에 갔다온 후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었다. 입장을 한 후 시원한 바람이 학생들을 반겼고 학생들은 2층에 올라가 '괴짜 과학자의 바이러스'라는 VR체험을 하러 갔다.'괴짜 과학자의 바이러스'라는 VR체험은 VR로 착시현상을 체험하는 방탈출 게임이다.많은 학생들은 VR을 체험했고 긍적적인 평가를 남겼다.다음으로 학생들은 '화성기지건설MR'을 체험하러 갔다'화성기지건설MR'은 특정한 직업을 선택해 화성에 기지를 짓는 체험이다. 위 체험도 긍정적
남대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2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 진행된 창의과학활동에 참가했다.창의나래관의 체험활동은 VR(가상현실) 체험, 자석큐브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됐다.이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로봇 쇼, 전기 쇼 등을 즐기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특히, 로봇 쇼는 단지 관람하는 것이 아닌 인간과 로봇이 가벼운 스포츠를 주제로 대결을 하여 학생과 일반 관람객 모두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VR 체험에 참가한 심규상 학생은 "VR
남대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26일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 가서 과학 탐구 활동을 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창의 나래관의 푸로그램은 과학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과학 실험에 대한 직접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엔 VR로 가상현실 체험하기, 곤충 전시본 구경하기, 자석블록으로 작품 만들기, 전기쇼 관람하기, 로봇쇼 관람하기가 있다. 전기쇼 관람하기 프로그램는 직접 어린이와 학생들을 뽑아서 직접 전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VR로 가상현실 체험하기 프로그램은 게임의 형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체험에
남대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26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 진행한 과학 탐구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가상현실롤러코스터를 체험하며 가상현실의 원리를 배웠다.전기쇼를 체험하며 방전현상을 체험한 한 학생은 '몸이 찌릿찌릿하고 털이 곤두서는느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로봇쇼를 체험하며 사람과 로봇간의 물병세우기,농구슛 대결을 진행하였다.대결에 참여한 학생들은 '로봇기술의 빠른 발전에 놀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위 사진은 전기쇼의 모습이다.전기쇼중 니콜라테슬라 의 발명품에서 약 100만 볼트의 강한전기가 방출되었는데 매우 큰
대전한빛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13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 방문하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체험 프로그램은 차량 전복 사고 체험 등의 학생들에게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한 프로그램들과 위급상황 대처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또한 학생들은 실제 지하철과 같은 세트장을 통해 지하철 내 화재사고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경험으로 위급상황이 일어났을때 더욱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함양하게 되었다.대전교통문화연수원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정민 학생은 "나에게 위급상황이 다가와도 침착하게
대흥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24일 대전일보로 일일 기자 체험을 참가하러 대전일보에 방문했다.학생들은 대전일보에서 기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자료 수집을 위해 대전교통문화연수원으로 떠났다.먼저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학생들은 자동차 전복체험을 했다. 자동차 전복은 360도로 한바퀴를 도는 체험이었는데, 체험을 한 채군은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사고이기에 무서웠다"라고 말했다.이후 심폐소생술 체험을 했고, 이들 중 D모군은 "생각보다 갈비뼈가 잘 들어가지 않아 사람 살리기 힘들다고 느꼈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이후 주행체험을 한
충남여고 대표 25명 오늘 (7.18) 대전 교통 문화 연수원 방문오늘 7월 18일 충남여고 1,2 학년 학생들은 대전일보에 방문하였다. 대전일보에서 기자로서의 자질, 기사 쓰기 방법을 학습하였다. 방학식 날 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빠지지않고 열심히 참여해주었다. 오전에는 대전일보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대전 교통 문화 연수원을 방문하였다. 그곳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충돌 실습을 하였다. 직접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값진 경험이었다.
충남여자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18일 대전 서구 갈마동 대전일보에서 오전에 기자에 대한 교육을 받고 오후에는 교통 문화 연수원으로 이동하여 직접 취재하였다.교통 문화 연수원의 프로그램으로는 자동차 전복체험, 지하철 화재체험, 운전자 체험 등으로 학생들의 교통과 안전에 관련한 활동들로 구성이 되어있다.또 이번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안전과 관련된 대처법과 사고의 위험성을 안내자에게 배우고 영상을 시청한 후 학생들이 실제로 체험을 하며 안전의식을 쌓았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배민서 학생은 "안전벨트가 이렇게나 중요하구나 깨달았다
충남여자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18일 대전일보에서 진행된 일일 기자체험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오전에 신문 박물관을 찾았다. 기자의 역할과 종류, 하루 일과 등을 배우며 진로 탐색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 대전 교통문화연수원을 방문해 지하철 내 화재 시 대피 훈련, 자동차 전복 및 충돌 체험을 진행했다. CPR 실습을 통해 실제 심정지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배우기도 했다.일일 기자체험에 참가한 조송연 학생은 "교통 안전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했고 이를 바탕으로 기사 작성 활동을 하며 진로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다." 라고 소
충남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18일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에 있는 대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통사고와 화재, 심정지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시뮬레이션과 실습으로 전달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것을 넘어, 일상 속 ‘작은 습관’ 하나가 어떻게 생명을 지킬 수 있는지를 몸소 경험했다.가장 먼저 진행된 자동차 전복 체험에서는 차량이 360도 회전하며 사고 상황을 재현했다. 탑승한 학생들은 차가 회전하는 순간 비명을 지르거나 어지러움을 호소했지
대전지족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9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된 안전교육에 참여했다안전교육은 교통안전교육,심폐소생술교육,화재대비훈련 등 대부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교육을 듣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배웠다.학생들은 적극적인 태도 교육과 체험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교육과 체험에 참여한 2학년 길○○ 학생은 "자신의 몸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니 조금 더 안심이 되고 다음에도 한번 더 체험하고 싶다"며 다음에도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대전대전고등학교 방송부 학생들은 지난 7일 대전일보사에서 진행한 1일기자 체험을 하였다. 학생들은 기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고 솔로몬로파크를 방문해 취재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취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모의 재판, 투표, 국회 체험 등을 하기도 하였다. 신영민 학생은 "평소에 볼 수 없던 각종 장비들을 경험 할 수 있었고 전문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대전대성고등학교 1,2학년 방송부 학생들은 7일 대전 서구 갈마동 대전일보사에서 진행된 1일 기자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프로그램은 미디어 및 뉴스 교육과 솔로몬로파크 방문 및 청소년 기자단 활동 등 언론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었다.학생들은 솔로몬로파크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경제•사회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이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청소년 기자단 활동에도 참여하였다.프로그램에 참가한 박진형 학생은 "솔로몬로파크에서의 모의법정 체험이 특히 즐거웠으며, 미디어
대전대성고 방송부 학생들은 7일 대전 서구 대전일보와 대전 유성구 대전솔로몬로파크에서 진행된 기자 체험과 정치 삼권의 대표적인 활동을 체험하였다.대전일보에서 오전에 진행된 기자 체험에서는 기자의 역할과 기사를 쓰는 방법 등을 배우고, 직접 쓰는 활동을 하는 등 학생들이 평소에 학교에서 자주보던 뉴스와 신문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공부 및 체험활동을 가졌다.또한 대전솔로몬로파크에서 오후에 진행된 정치 삼권의 대표적인 활동 체험으로는 모의형사재판 역할극, 모의대통령선거, 모의국회역할극의 정치 삼권 활동 체험과 과학수사 도구 체험 등의
천안쌍용고등학교의 대표 학생들은 6월 11일 대전 서구 계룡로 대전일보사에서 진행된 일일기자체험에 참가하였다.학생들은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사용되는 장비에 대하여 알아보았고 신문에 쓸 내용을 찾기위해 모의제판,모의투표 등을 체험하며 사회에 관련된 내용들을 알아본다음 직접 신문을 작성하였다.학생들은 신문을 작성하며 신문기자가 어떻게 신문을 작성하는지 직접적으로 알아보며 신문기자가 하는 일에 대해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