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현장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불이 붙었던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리튬이온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발생한 이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대규모로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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