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체험모습
청란여자중학교 학생들은 20일 대전 유성구에있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진로체험에 참가했다.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아나운서와 앵커,기자의 역할에대해 자세히 알아본 다음 모둠을 만들어 각자 주어진 역할로 대본을 보며 같이 연습을 하였다
다음으로 진짜 현장처럼 꾸며진 세트에서 연습했던 역할을 체험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파티마 학생에게 "오늘 체험을 통해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라고 물어보니 파티마 학생이"체험이 재미있었고 좀 부끄러웠어요."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