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가득한 날 하나의 매듭이 되고 하나의 길이 되어 하나의 보금자리를 이루려 합니다.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김민웅(故김순택·이연숙 씨 아들) 군·최민경(최성근·임서경 씨 딸) 양= 11월 16일(일) 오후 3시 20분. 팔레드오페라 4F 가르니에(대전 서구 둔산남로 50). ☎042(3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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