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한 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최진환(최윤식·김향숙 씨 아들)군·이서영(이종문 한양건재안전상사 대표·최명순 씨 딸)양= 13일(토) 낮 12시 30.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13. 엘블레스 다이아몬드홀. ☎010(9117)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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