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추가골…홍명보호 중국전 전반 2-0 앞서 스포츠 축구 입력 2025.07.07 21:05 기자명 유혜인 기자 yheyin@daejonilbo.com + 구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7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주민규가 팀 두번째 골을 넣고 첫번째 골을 넣은 이동경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파 위주의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판에서 2-0으로 전반을 앞섰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남자부 1차전에서 이동경(김천)과 주민규(대전)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며 하프타임을 맞이했다.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한 한국이 전반 8분 만에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김문환이 측면을 파고든 뒤 내준 패스를 이동경이 잡았고, 왼발 감아차기 슛을 넣었다.전반 21분에는 주민규가 이태석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추가골로 달아났다. 유혜인 기자 yheyin@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 구독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농업이 희망이다] 아미산 바람 머금은 벼… 쌀알부터 볏짚까지 버릴 게 없네 [C-STAR 기업을 가다] 친환경 기능성 노즐 시스템 개발 르포 [르포] "금도, 은도 동났다"…대전 금거래소 '품귀 대란' [르포] "모처럼 명절 분위기나요"… 전통시장, 할인·상품권 행사에 '북적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ARS조사 국힘 턱밑 추격에 민주당 '움찔', 이러면 지방선거 안갯속 [뉴스 즉설]장동혁·나경원 견제에도 팍팍 뜨는 한동훈, 그럼 계양을 출사표? N년전 오늘 [N년전 오늘] 내연녀 위장결혼 내세워 '5억 보험살인'…25년 전 옥천의 비극 [N년전 오늘] 훔친 돈 12만원으로 자식 줄 로또 산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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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주민규가 팀 두번째 골을 넣고 첫번째 골을 넣은 이동경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파 위주의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판에서 2-0으로 전반을 앞섰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남자부 1차전에서 이동경(김천)과 주민규(대전)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며 하프타임을 맞이했다.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한 한국이 전반 8분 만에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김문환이 측면을 파고든 뒤 내준 패스를 이동경이 잡았고, 왼발 감아차기 슛을 넣었다.전반 21분에는 주민규가 이태석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추가골로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