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남부지방과 충청·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400㎜가 넘는 극한 호우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24년 9월 27일(금) ~ 2024년 10월 18일(금)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https://hopebridge.or.kr)

ARS 후원 : 060-700-0110(1만원) / 060-701-1004(3000원)

문자 후원 : #0095 (건당 2000원)

기부금영수증 발급문의 : 154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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