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뉴스국 신문제작팀 김동희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이하 협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제275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김 기자의 '의료진 녹다운, 응급실 셧다운…위기의 환자들(본보 8월 26일자 1면)'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초부터 이어진 의정갈등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의료현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대전일보 뉴스국 신문제작팀 김동희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이하 협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제275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김 기자의 '의료진 녹다운, 응급실 셧다운…위기의 환자들(본보 8월 26일자 1면)'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초부터 이어진 의정갈등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의료현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이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