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원룸촌서 차량털이한 절도범 검거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7.05.28 16:47 기자명 전희진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산경찰서는 충남지역 원룸촌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43)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산·태안·홍성 지역의 원룸이나 빌라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을 가져가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희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희진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과학의 날] KINS, 입체적인 안전점검 체계로 원전 사고 예방한다 [당선인 인터뷰] 문진석 "철도혁명 완성, 민주주의 퇴행 막겠다"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말이 씨가 돼 인생 꼬이는 한동훈, '자체 발광' 가능할까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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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는 충남지역 원룸촌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43)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산·태안·홍성 지역의 원룸이나 빌라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을 가져가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희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