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사포공장서 안전사고 40대 인부 1명 숨져 대전 전체 입력 2013.01.17 21:36 지면 6면 기자명 오인근 inkun0815@daejonilbo.com + 구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진천]16일 오후 9시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사포 제조 공장에서 직원 박모(40)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47)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인근 inkun0815@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 구독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과학의 날] KINS, 입체적인 안전점검 체계로 원전 사고 예방한다 [당선인 인터뷰] 문진석 "철도혁명 완성, 민주주의 퇴행 막겠다"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말이 씨가 돼 인생 꼬이는 한동훈, '자체 발광' 가능할까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진천]16일 오후 9시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사포 제조 공장에서 직원 박모(40)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47)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박씨가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