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한국 정치개혁, 과학기술 육성과 경제 발전 그리고 우리 유성구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정을 바치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예비후보 등록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국회의원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된다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유성`, `보통의 사람이 잘 사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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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한국 정치개혁, 과학기술 육성과 경제 발전 그리고 우리 유성구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정을 바치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예비후보 등록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국회의원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된다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유성`, `보통의 사람이 잘 사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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