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강두례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한 2명 모두에 대해 기각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편 이들은 유성기업 아산공장 대표이사실에서 유성기업 임원 A씨를 집단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27일 구속됐다. 황진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강두례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한 2명 모두에 대해 기각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편 이들은 유성기업 아산공장 대표이사실에서 유성기업 임원 A씨를 집단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27일 구속됐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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