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장은 부여보건소 재직 시 11년 연속(2004-2014년) 전국우수기관 수상과 보건 인프라 구축 및 각종 보건사업과 의료봉사활동을 수행해 왔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효석농촌보건의료 봉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양태 이사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 등 지역사회 나눔을 통한 경영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 이사장은 부여보건소 재직 시 11년 연속(2004-2014년) 전국우수기관 수상과 보건 인프라 구축 및 각종 보건사업과 의료봉사활동을 수행해 왔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효석농촌보건의료 봉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양태 이사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 등 지역사회 나눔을 통한 경영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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