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보건대를 시작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대전대, 우송대 등 3곳을 순회하며 총 7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영상과 퀴즈를 통해 `가화만사성, 행복으로 가는 길`,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등 주제를 다루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출산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3일 보건대를 시작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대전대, 우송대 등 3곳을 순회하며 총 7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간 영상과 퀴즈를 통해 `가화만사성, 행복으로 가는 길`,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등 주제를 다루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출산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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