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백촌 김문기 선생 추모제 지역 충북 옥천 입력 2017.03.20 17:10 기자명 육종천 skybell1910@daejonilbo.com + 구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백촌 김문기 선생 561 주년 추모제가 고향인 옥천 이원면 백지리에서 열린가운데 김영만(사진·우측)군수가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세조 2년(1456년)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복위운동을 벌이다 발각돼 순절한 것으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백촌 김문기 선생 561주년 추모제가 20일 고향인 옥천 이원면 백지리에서 열렸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촌 김문기 선생의 후손인 김년김씨 대종회가 14억원을 들여 신축한 충의사 낙성식커팅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육종천 skybell1910@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 구독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말이 씨가 돼 인생 꼬이는 한동훈, '자체 발광' 가능할까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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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촌 김문기 선생 561 주년 추모제가 고향인 옥천 이원면 백지리에서 열린가운데 김영만(사진·우측)군수가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세조 2년(1456년)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복위운동을 벌이다 발각돼 순절한 것으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백촌 김문기 선생 561주년 추모제가 20일 고향인 옥천 이원면 백지리에서 열렸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촌 김문기 선생의 후손인 김년김씨 대종회가 14억원을 들여 신축한 충의사 낙성식커팅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