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농철 바빠진 농기계수리센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일 오전 대전 중구 정생동 서대전농협 농기계 수리센터 관계자들은 농민이 가져온 농기계를 수리하느라 분주하다.
1일 대전 대덕구의 한 인쇄소에서 김용찬 세종시 선관위원장과 김주헌 세종시 선관위 상임위원을 비롯한 선관위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위즈와 한화이글스의 3차전이 열린 가운데 2회 말 노시환이 벤자민을 상대로 쓰리런을 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열흘 앞둔 31일 오전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아파트 우편함에 꽃혀 있는 투표 안내문 선거 공보물을 시민이 살펴보고 있다.
화창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미래관 일대에 활짝 핀 매화가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4·10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을 6일 앞둔 30일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가정에 보낼 선거공보물 작업이 진행 중이다.
29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T위즈와 한화이글스의 시즌 첫 경기가 열린 가운데 인기가수 김종국이 시구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4 신한은행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KT위즈 경기가 열리는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관중들로 붐비고 있다. 김영태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벽보 제출 마감일인 27일 오후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각 후보의 선거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의정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26일 대전 서구의 한 의과대학 화단에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보름 앞둔 26일 오후 대전 서구 선거관리위원회 1층 로비에서 관계자들이 후보자들의 선거 공보물을 분류하고 있다.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의정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26일 대전 서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봄비가 내린 25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유림공원 인근 산책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활짝 핀 개나리 아래로 지나가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5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참배한 뒤 묘비를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