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몸 푸는 류현진
류현진이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오키나와현(일본)=진나연 기자
새 학기를 앞둔 25일 오후 대전 유성구 원촌동 삼화문구몰을 찾은 시민들이 새 학기에 쓸 학용품을 고르고 있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행동 개시 후 처음 맞는 주말인 25일 대전 중구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진료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21일 대전광역시청 시민잔디광장 인근 공원 산책로에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 주위로 우산 쓴 시민이 지나고 있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20일 오전 대전 서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퇴원을 통보받은 환자가 병원을 나서고 있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전국 40개 의대생이 동맹휴학을 예고한 20일 대전 중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빈 강의실에 교재와 가운이 놓여있다.
고물가 여파로 국산 과일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 과일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가운데 20일 대전 서구의 대형마트에 과일이 진열되어 있다.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51일 앞둔 19일 오전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청사 전면에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대형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제22대 총선을 51일 앞둔 19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아무리 춥던 날씨도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대전 중구 사정동 유등천변에 버들강아지 꽃이 피어 있다.
우수를 하루 앞두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8일 휴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정동의 한 아울렛에는 봄옷을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 필요성 및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18일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대전시의사회가 15일 오전 대전 중구 대흥동 국민의힘 대전시당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증원과 필수의료정책에 대한 투쟁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