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이 24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출발지점인 정부대전청사역 1번 출구 앞에서 개발 계획 및 주요 특징에 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책의 날'인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유림공원 잔디밭에 앉아 선생님과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2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 의대정원 증원을 찬성하는 화환과 증원을 반대하는 근조화환이 나란히 세워져 있다.
과학의 날인 21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수직 원운동을 경험할 수 있는 '원심력 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절기상 본격적인 농사철을 알리는 곡우(穀雨)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대전 유성구 용계동의 한 육묘장 관계자가 출하를 앞둔 모종에 물을 주고 있다.
16일 오전 대전 서구의 한 수영장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 및 수상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생존수영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휴일 오후 대전 중구에 위치한 오월드 플라워랜드 원형 분수대에서 가족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들이 첫 일정으로 11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참배하고 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