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신의 선택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이틀 앞두고 8일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이틀 앞둔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DCC대전컨벤션센터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유성구을) 후보는 7일 오후 벚꽃이 만개한 대전 유성구 구성동 탄동천 일원에서 뚜벅이 유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이상민(유성구을) 후보는 7일 오후 벚꽃이 만개한 대전 유성구 문지동 갑천변 일원에서 뚜벅이 유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노은역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대전살리기' 지원유세에 참석해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벚꽃이 활짝 핀 대전 유성구 구성동 화폐박물관과 카이스트, 충남대학교 일원에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이 시작된 5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투표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이 시작된 5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박병석 전 국회의장과 부인 한명희 씨가 투표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이 시작된 5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투표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제22회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5일 대전 서구 월평2동 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선거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대전시청 벽면에 내걸려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사거리에 색깔을 사용해 특정 정당을 떠올리게 만드는 꼼수 사전투표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대전 서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와 대화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대전시청에 설치된 둔산1동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