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취재본부△ 본부장 정관희△ 기자 김성환
△인력경영실장 정진국
박 희 조 동구청장대담=박계교 디지털뉴스2팀장지난 한 해는 동구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공고히 다진 해였다고 자부하는 박희조 청장. 그 만큼 자신감이 붙었다. 원도심과 신도심 사이의 동서 격차가 심화되면서 구민들이 느꼈던 상대적 소외감, 박탈감, 자괴감 등을 지난 2년 가까이 극복한 게 큰 성과다. 이제, 동구가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는 만큼 미래를 대비한 적극적인 투자로 도시의 역량을 키워 동서 격차에 마침표를 찍을 생각이다. 박 청장은 올해도 동구 르네상스 시대 도약의 해로 거듭날 수 있
대전일보 신춘문예 출신 정정례 시인과 정장화 소설가가 1일 제19·20회 대전일보문학상(대일문학상)을 각각 수상했다.시상식은 이날 대전일보 1층 랩 마스(Lab MARs)에서 김재근 선임기자를 비롯한 심사위원, 대일문인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난 2016년 제26회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 '맹수'로 당선된 정정례 시인은 시집 '덤불설계도', 시화집 '달은 온몸이 귀다' 외 3권을 출간했다.정장화 소설가 역시 지난 2008년 제24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소설 '품앗이'로 당선됐다. 이후 12년 만인 2020년 장편소설 '은골
△자율제조연구소장 오정석 △탄소중립기계연구소장 최병일 △AI로봇연구소장 박찬훈 △나노융합연구본부장 장원석 △친환경에너지연구본부장 송동근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장 김상렬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장 권오원 △행정본부장 유병민 △성과확산본부장 이용규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강우석 △액체수소플랜트연구센터장 도규형 △히트펌프연구센터장 송찬호 △첨단로봇연구센터장 박동일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장 이지혜 △가상공학연구센터장 선경호 △기계정책센터장 오승훈 △초정밀장비연구실장 노승국 △광응용장비연구실장 안상훈 △3D프린팅장비연구실장 허세곤 △에너지저장연구
△원자력안전본부장 김윤일
△이호직 씨 별세, 김홍래(재전부여군민회장, 마이크로닉시스템 회장)씨 모친상 = 1월 31일, 빈소: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202호, 발인: 2일 오전 9시 30분, 장지:대전공원묘원, ☎042(600)6660
햅틱(Haptic)기술. 촉각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화면을 누를 때 실제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도 햅틱이다. 김상연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교수(52)는 햅틱기술의 권위자다. 최근 5년간 SCI급 저널에만 논문 56편을 게재했다. 햅틱기술 관련 특허는 109건에 달한다. 1년에 10건 이상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요즘은 석·박사생들과 촉각모터 시제품 개발이 한창이다. 촉각모터는 일반 모터와 달리 투명하고 쫄깃한 촉감의 얇은 사각형 랩이다. 투명 랩에 전압을 가하면 무른 정도가 변화한다. 가상 물체의 딱딱한 정도를 느낌
◇ 3급 승진내정△안전정책과 김진석.◇ 4급 승진내정△감사관실 남윤희.
◇국장급 전보△대변인 전한영 △정책기획관 김정주 △농촌정책국장 김종구 △동물복지환경정책관 박정훈 △농식품혁신정책관 이상만 △농업정책관 윤원습 △방역정책국장 최정록 △식량정책관 최명철 △유통소비정책관 박순연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안용덕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송남근◇3급 승진△국제협력총괄과장 정용호 △농업경영정책과장 이덕민◇과장급 직위 임용△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바이러스질병과장 조윤상
△류옥현(LH 대전충남지역본부 본부장) 씨 △강보람(〃 경영지원팀장) 씨
△인문대학장, 평생교육원장 교수 정양수 △사회과학대학장, 행정대학원장 교수 손병우 △자연과학대학장, 기초과학연구원장 교수 전민용 △국가안보융합학부장 교수 곽대훈
설 동 호 대전교육감대담=박계교 디지털뉴스2팀장'역지사지(易地思之)'. 남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다툼은 결국 서로 입장을 바꿔보는 '역지사지' 보다 자신의 주장이 앞서면서 야기된다. 평소 인간관계에 있어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올해 설 교육감은 이 '역지사지' 정신을 마음에 새겼다.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존중의 문화를 실천하고자 한다는 것. 설 교유감은 올해 '역지사지'를 밑바탕에 놓고,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비전으로 세웠
"2월의 아름다운 날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귀한 발걸음, 소중한 시간 내어주신다면 축복과 감사에 보답하며 바르게 살아가겠습니다."◇정민지(정운대·김혜숙 씨 딸) 대전일보 기자·손윤수(손종서·윤인숙 씨 아들) 군=2월 24일(토) 오후 2시 30분, 라도무스아트센터 3층 라도무스홀(대전 유성구 동서대로 639), ☎042(823)5220
"장애인들도 보편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인들이 직무개발을 통해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일이다."홍성군장애인작업장 원장으로서 한 달 된 김기철 원장은 자신의 일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특히 김 원장은 "기업과 같은 곳에서는 장애인을 고용하는데 있어 최소한의 법 테두리 안에서만 고용하기도 한다"며 "장애인에게 맞은 일자리를 준다면 장애인들도 지역사회에서 구성원으로서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홍성군장애인작업장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군에서 2017년 설치한 기관
△ICT전략연구소 기술정책연구본부장 신용희 △ICT전략연구소 표준연구본부장 이승윤 △감사부 윤리감사실장 서태철 △사업화본부 기술이전실장 양성일 △행정본부 인사기획실장 정혜연 △행정본부 인재교육실장 김신영 △행정본부 AI인재양성실장 어윤희 △행정본부 자산관리실장 임재용 △행정본부 시설관리실장 김희만
"고품질 진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해나가고 싶습니다."바노바기의원이 새 둥지를 트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바노바기의원은 3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서구 강남프라자 빌딩 3층에서 개원 행사를 열었다. 기존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 이전,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것.이날 이전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양홍규 국민의힘 서구을당협위원장, 윤종명 전 대전시의원, 봉사활동 단체 회원, 시니어 모임 관계자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의료진 소개 △내빈 축사 △테이프 컷팅식 등으로 진행됐다.함영찬 대표원장을 비롯, 3명
△기기안전진단연구부장 박태진 △선진계측제어연구부장 최종균 △경수로핵연료기술연구부장 김동주 △인사혁신부장 염정선 △성과확산부장 이영철 △디지털원자로·AI연구센터장 조윤제 △보건팀장 정영석 △노사협력팀장 박중승 △인사기획팀장 최원준 △인사관리팀장 최호용 △인재개발팀장 이이슬 △자산팀장 최명은 △지식재산팀장 이슬비
올해 졸업 예정인 대학생 감독이 처음 민간회사로부터 투자받아 제작한 영화가 내달 초 OTT플랫폼에 첫 선을 보인다.주인공은 오는 2월 한국영상대 졸업을 앞둔 이 대학 영화영상과 출신 윤도경(27·사진) 감독. 그가 처음 제작한 단편영화 'Your Voice'가 내달 6일 OTT플랫폼인 테라프티에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끈다.윤 감독이 재학 중 처음 제작한 영화는 '덧잠'이었다.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잠만 자며 자포자기한 삶을 살아가는 20대 대학생의 삶을 그린 단편영화였다. 학교 과제로 만든 작품이었는데, 당시 학내에서 호평도 이어졌다
◇국장급 전보△철도국장 윤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