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전보 및 교육파견△의정담당관 신문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이재만◇4급 승진△의사입법담당관 김온회◇5급 전보·전입 및 교육파견△의정담당관실 박용민, 차하철 △행정복지전문위원실 김재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동균◇5급 승진요원△의사입법담당관실 장래복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김재덕◇6급 전보·전입△의정담당관실 이상호, 차운철 △의사입법담당관실 김인주, 전은정 △행정복지전문위원실 김지선◇7급 이하 전입△행정복지전문위원실 구민 △산업건설전문위원실 최병민 (이상 1월 29일자)◇6급 전보 및 직무파견△의정담당관실 남진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
"1989년 3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1일만에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됐어요. 그 이후 1998년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복지관)이 생겼을 때부터 시설을 이용했습니다"김지환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복지관과의 인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김 관장은 지난 1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7년 전 장애인복지관의 한 이용자였던 그가 이젠 다른 장애인들을 위해 5년간 시설을 총괄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김 관장은 장애인복지관에 대해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소이자 추억이자 다양한 사람을 만나 위로를 받고
◇6급 전보△기획조정실 주현주, 전주희, 문경훈, 이종준, 오원미, 유영미, 윤가희, 김정신 △시민안전실 이혜진, 함주일 △미래전략본부 김지혜, 송진영, 신동오, 이형철 △자치행정국 김경란, 김용모, 장재원, 조병주, 김동수 △경제산업국 박정수, 정혜인, 김혜경, 김두용, 신진욱, 김선곤, 이광윤, 전동민 △문화체육관광국 민현정, 김시온, 최서영, 인길수, 유대성 △보건복지국 윤민혜, 정다겸, 백명숙, 임성택, 김주희, 김소율, 임미영, 양종현, 김소연, 노경희 △건설교통국 엄호빈, 성나리, 김병준, 김진현, 홍석현, 김지영 △환경
조성남 대전문학관 관장은 시민과 함께 문학을 향유하는 대전, 앞으로의 100년을 내다보는 문화도시로 대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행보는 물론 곧 설립을 앞두고 있는 제2문학관을 위한 과업도 추진할 방침이다.24일 취임 100일을 맞은 조 관장의 소회와 올해 목표를 들어봤다.△취임한 지 벌써 100일을 맞이했다. 소회는?"벅차기도 한 동시에 두려움도 느낀다. 9대째 관장으로서의 역할이 벌써 100일이나 지났다는 게 새삼 놀랐다. 대전문학관은 우리 지역 문학을 테마로 한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 6급이하 전보△홍보담당관 오현석, 윤태훈 △인사혁신담당관 김서라, 김은미, 박선영, 이은혜, 이재윤, 장신영 △기획조정실 길명화, 김국태, 김성용, 김유미, 김주미, 김현아, 김혜연, 김혜진, 민성식, 박진철, 서민지, 유찬샘, 이관수, 이수아, 이예찬, 이정미, 이종표, 이태림, 장선영, 정지연, 조다영, 조유선, 차경진, 최지혜, 최태영, 한미영, 한상문, 홍서희 △시민안전실 권순범, 김민영, 김민철, 박성우, 송정민, 신예섭, 여계연, 윤민호, 이정화, 전용완, 전유경, 조도현, 천강일, 최윤영, 현진배, 황미경 △전략사업
△정유석(정낙용 대전일보 서산지국장·김영희 씨 장남) 군·성혜미(성영모·신옥진 씨 차녀) 양= 27일(토) 오전 11시 30분 (피로연:오후 2시까지), 서산시 서해로 3577 4층 서산 미다움. ☎010(3458)5129
◇국장급 전보△정책기획관 박연진 △주택정책관 김헌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김배성(이상 1월 24일자)◇국장급 전보△도로국장 주종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용욱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안경호(이상 1월 26일자)
"지금까지는 가사가 있는 상태에서 곡을 만들었기 때문에 멜로디가 자유롭지 못한 측면이 있었으나, 이제부턴 그 틀에서 벗어나 가사 없이 멜로디를 자유롭게 쓰고 싶어요."삶과 철학을 음악으로 풀어보겠다는 재즈기타리스트 송선호씨의 올해 각오다. 그는 스탠다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음악 세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뮤지션이다.그는 '사색과 대화'라는 테마로 무대 위 연주자와 현장의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재즈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1집 앨범에선 계절을 테마로 한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장 정해영 △식물시스템공학연구센터장 조혜선
법의인류학. 생소한 학문이다. 아주 단순히 설명하면 사람의 뼈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사람의 뼈를 살펴 사후 경과시간과 사인을 규명한다. 사람의 체질로 인류의 기원과 역사, 문화 등을 밝히는 체질인류학의 한 지류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법의인류학 전공 부검 촉탁의는 단 3명 뿐이다. 이들은 백골화된 시신이 나오는 강력사건에 등장한다. 주로 신원을 알 수 없는 백골사체의 신원확인과 사인규명을 위한 부검을 한다. 현행법상 시신을 부검할 수 있는 자격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으로 한정돼 있다. 그렇기에 백골사체 부검이 가능한 법의인류학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특허청(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파견) 김용훈
대전일보를 포함한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의 공동기획기사가 한국기자협회에서 선정한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한국기자협회는 21일 제400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 신문방송부문 수상작으로 한신협 특별취재단의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해야 할 미래'를 선정했다.한신협은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이었던 지난 2023년 1월부터 연중기획으로 전국 각지에 남아있는 전쟁의 흔적과 아픔, 살아남은 자들의 고통, 미래세대가 기억해야 할 과제 등을 총 26회에 걸쳐 공동 취재·보도했다.이에 대전일보 김재근 선임기자와 정민지·김동희·이다온 기자
대전일보의 '부여 금테크 사기' 집중 보도가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의 '제14회 참글상'을 수상했다.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는 21일 대전일보 김영태 차장과 정민지·유혜인·최다인 기자가 작성한 부여 금테크 사기 사건 보도를 제14회 참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참글상은 신문과 방송, 통신 등 8개 회원사 소속 기자들의 취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신문과 방송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되고 있다.대전일보는 부여 금테크 사기에 대한 단독 보도로 금융사기 경각심을 강조하면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켰다.또 지난해 8
김양희 전 대한건축사협회 충남건축사회 회장이 충남대 건축학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충남대 건축학부 총동문회는 김 신임 총동문회장을 오상근 전 총동문회장(서울과학기술대 교수)에 이은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김 총동문회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2년이다.김 총동문회장은 1989년 충남대 건축공학과와 2005년 충남대학교 산업대학원을 졸업했다. 김 동문회장은 제27대 대한건축사협회 충남건축사회 회장과 초대 충남도건축사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김
새해가 되면 전국 지자체장들은 한해 각오를 사자성어에 담는다. 지역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사자성어이기에 어려울 수 있겠지만 지자체장들은 함축적 의미에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진다. 이장우 대전시장도 신년사에서 '응변창신(應變創新)'이란 사자성어를 꺼내 들었다.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뜻이다.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들의 몫, 성공은 행동하는 사람들의 몫, 미래는 도전하는 사람들의 몫이라면서 '응변창신'을 아로새긴 이 시장이다. 소위 운명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길을 여는 '개척'에 방점을 찍었다.
△김봉희 씨 별세, 이용록(홍성군수) 씨 모친=20일, 빈소:홍성의료원 장례식장 특실(홍성군 홍성읍 ), 발인: 22일 오전 10시, 장지:홍성군 홍동면 금당리 선영. ☎041(630-6244)
△이재훈(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장) 씨
△물리측정본부장 권수용 △화학소재측정본부장 이경석 △전략기술연구소장 강상우 △바이오의료측정본부장 이진환 △성과정책본부장 강노원 △광도측정그룹장 임선도 △길이형상측정그룹장 이혁교 △열유체측정그룹장 강웅 △음향진동초음파측정그룹장 조완호 △비파괴측정그룹장 박춘수 △가스측정그룹장 정진상 △무기측정그룹장 허성우 △유기측정그룹장 최기환 △첨단소재측정그룹장 권지환 △소재물성측정그룹장 정수용 △바이오물질측정그룹장 배영경 △나노바이오측정그룹장 이상원 △의료융합측정그룹장 도일 △방사선측정그룹장 김정호 △방사능측정그룹장 황상훈 △양자자기센싱그룹장 심정
문재인 정부 시절 과학기술 분야 핵심 인사였던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이 3년 임기를 마치고 떠나기로 했다.차기 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게 과학기술계 관례처럼 굳어져 있지만, 직무 연장 없이 부원장 대행 체제로 가동시키겠단 방침이다.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7일 STEPI 6층 스마트라이브러리에서 제15대 문 원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문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자유주의에서 기술패권 경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 과학기술혁신 정책연구의 지평 확장과 조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애써준 모두에게 진
◇국장급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최우혁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박인환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정택렬 △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오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