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나라사랑이 대한민국을 키워갑니다.'대전일보사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가 후원하는 제39회 대일보훈대상 수상후보자를 찾습니다. 대일보훈대상은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과 아울러 모범이 되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명예선양을 위한 시상제도입니다. 진정한 보훈대상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바랍니다.△ 참가자격 : 대전·충남 거주자△ 제출서류 : 공적요약서 1부, 공적조서 1부, 현지조사확인서 1부명함판사진 2매, 공적관련 자료△ 접수 및 문의처 : 대전지방보훈청 보
민족의 성지인 독립기념관에서 류관순 열사 순국 93주년을 기념한 제10회 류관순 평화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대전일보사와 천안시체육회, 류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숭고한 3·1 애국애족 정신을 함양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민족 대화합을 통해 '나라사랑', '평화정신'으로 승화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충절의 고장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본 대회에 충청인과 천안시민,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대회일시 : 5월 26일(일) 오전 9시 출발(오전 8시까지 집결)▷집결장소 :
2013 제10회 3대하천마라톤대회가 4월 21일(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립니다. 대전일보사와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3대하천마라톤대회는 올해 10회 대회를 맞이하여 풀코스를 신설하였습니다.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출발하여 전민동을 거쳐 용신교까지는 도로를 활용하고 용신교부터 골인점까지는 갑천, 유등천을 따라 풀코스 공인폭인 3.5m로 조성된 마라톤 전용 순환코스로 달리게 됩니다. 대회는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준비하여 가족, 동료와 함께하는 마라톤축제로 열리게 되며 참가자들은 마라톤의 묘미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
대전일보는 창간 63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의 상생과 공존을 모색하고 그 가치를 실현해 밝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본보는 2013년 연중 기획으로 '다 함께 미래로'를 결정하고 5대 캠페인을 펼칩니다.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 운동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집을 마련해 드립니다. 뜻있는 모든 시민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함께 직접 집을 지음으로써 사회인식을 개선하는 동시에 재활의지를 북돋아
△CS마케팅국장 이익훈任 문화사업국장
급변하는 시대상을 냉철하게 담아내는 날카로운 필치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대전일보 칼럼이 계사년 새해에 새로운 필진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대전일보가 자랑하는 '금요칼럼'은 전국 거점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는 한국지방신문협회 9개 회원사(대전일보, 강원일보, 경남신문, 경인일보, 광주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가 공동으로 게재하는 칼럼으로 국내외 최고 논객이 예리한 시각으로 시대와 사회를 통찰합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게재되는 '대일논단'은 충청권 지식인과 각계 명사가 정연한 논리로 시대 흐름과 지역
대전·세종·충청 1월 2일 오전 11시 DCC충남 1월 2일 오후 2시 도청 내포신청사 서산 1월 2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대전일보사는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제62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합니다. 충청권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인 신년교례회는 대전·충청지역 기관·단체장과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특히 2013년에는 지난 7월 세종시가 출범하고 올 연말 충남도청이 이전함에 따라 대전과 내포신도시에서 각각 대전·세종·충청 신년교례회와 충남 신년교례회를 갖게 되며
대전일보사는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제62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합니다. 신년교례회는 대전·충청지역 기관·단체장과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특히 2013년에는 지난 7월 세종시가 출범하고 올 연말 충남도청이 이전함에 따라 대전과 내포신도시에서 각각 대전·세종·충청 신년교례회와 충남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또한 대전·충청지역 주요 인사들의 연락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신년교례회 수첩을 제작합니다. 신년교례회 수첩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매년 발행되는 인명록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회원사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됩니다. 따뜻한 연말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모금기간 : 2012년 11월 26일 - 2013년 1월 31일▶모금주소 : 대전시 서구 둔산2동 1022번지 청남
△윤평호 任 충남취재본부 기자
대전일보사는 충남 서부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우가정 돕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성금은 불우이웃의 노후되고 위험한 전기시설 수리비로 전액 사용합니다. 골프동호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대회일시 : 2012년 11월 13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 소 : 서산체력단련장(공군제20전투비행단 내)◇ 참가자격 : 일반골퍼◇ 참가인원 : 120명(30팀) / 선착순 마감◇ 참 가 비 : 1인당 10만원(그린피, 카트비, 만찬비 등 포함, 캐디피 그늘집 팀
오는 12월 19일 실시될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50일 앞두고 대전일보는 공정한 선거보도를 통해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편향되지 않은 공정보도=대전일보는 선거보도에서 편견을 갖지 않고 균형 되게 각 정당과 후보를 소개하고,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정치적 성향이나 개인적 이해관계, 학연, 지연 등에 따른 편향된 선거보도를 하지 않겠습니다. 특정한 의도를 지닌 외부세력의 부당한 압력과 간섭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지역주의 선거 전략에 편승하거나,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최근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으로 실의에 빠진 재해민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30일부터 성금 모금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해 지역의 피해복구가 채 이루어지기도 전에 연이어 발생한 태풍 덴빈과 산바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모금기간을 10월 31일까지 연장하오니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모금
한국과 중국이 정식 국교를 수립한 지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양국의 정치·외교와 경제, 사회, 문화 교류의 성과를 토대로 더욱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중 관계를 모색해야 합니다. 창간 62주년을 맞아 대전일보는 '한중의 미래 동반전략 및 공자 사상'을 주제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공자 사상을 성찰함으로써 현대사회 윤리적 좌표를 탐색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바람직한 교류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심포지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주제 : 한중의 미래 동반전략 및 공자 사
대전일보와 한국FP협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재무설계 강연 및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대전일보가 공동개최 형식으로 동참함으로써 지역민과 독자들에게 재무적 문제에 대한 친절한 상담과 함께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자리입니다. 'FP Day 2012'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재무설계를 통한 행복한 미래 설계'라는 주제로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특별강연회가 열리며, 이후 전문성과 윤리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전문가들과의 현장상담이
대전일보사는 오는 9월 7일(금)부터 9월 9일(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2012 대전·충청 명품 브랜드 대축전'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충청권 명품과 우수상품, 지역특산품의 홍보·판매를 통해 우리 지역 명품 육성을 위한 지역상품 박람회입니다.'명품 브랜드 대축전'은 100여 개 지역업체에서 출품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자리를 마련하고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시민단체 바자회 등 부대행사로 진행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상품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명품 브랜드 대축
지난 28일 강풍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으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의의 재난으로 실의에 잠긴 피해지역 주민들은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30일부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모금기간 : 2012년 8월 30일 ~ 2012년 9월 30일◇모금 계좌번호국민은행(0549
대전일보는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제1회 세종 컨퍼런스(세종시 출범과 국토균형발전 대토론회)'를 내달 5일(수)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중앙부처 이전이 현실화되면서 구체화된 국토균형 발전과 충청권 지역 간의 상호 연계협력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김안제 초대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 홍철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이우종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 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는 대토론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 9월
충청권 최고·최대의 정론지, 대전일보가 창간 62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을 새롭게 찾아갑니다. '신(新) 충청시대'를 선도하는 의제 발굴과 집중 기획을 강화하고 지면 개선과 함께 뉴미디어를 활용한 뉴스 생산, 공급 기능을 크게 강화해 충청권 중심 언론으로서 500만 충청인의 권익과 정서를 더욱 밀도 있게 대변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신충청시대 중심 언론 충청권은 세종시 출범과 정부부처 이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내포신도시 조성과 충남도청 이전, 청주·청원 통합 등 근·현대기 최대의 역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