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방지를 위한 국민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빠르게 전파되면서 확진자가 늘고, 일반 국민의 감염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정성어린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성금은 지역사회의 감염을 막기 위한 개인위생용품 공급, 의료진·봉사자 및 자가격리자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대전일보는 2020년 2월부터 신문 구독료를 현재 월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조정합니다.신문 한 부의 가판 가격은 600원에서 800원으로 인상됩니다. 이번 구독료 인상은 2008년 3월 이후 12년 만입니다. 그동안 원가 상승으로 인해 수차례의 구독료 인상 압박이 있었으나 독자 여러분의 부담을 고려해 인상을 억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배달비 등 각종 부대비용 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구독료를 조정하게 됐습니다.대전일보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께서 넒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
대전일보사는 2020년 제30회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올해 신춘문예는 박수연 문학평론가, 김명인 시인을 비롯해 최학·한창훈 소설가, 전병호·권영상 동시인, 배익천·김형수 동화작가 등 우리나라 문학계를 대표하는 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시 부문 문나원(경북 청송), 단편소설 부문 한승주(대구), 동시 부문 최일걸(전북 진안), 동화 부문 김정미(서울)씨 등을 각 부문 당선자로 선정하였습니다.이날 시상식에는 대일문학회 회원 중 창작활동이 돋보인 이가희 시인의 제16회 대전일보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4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공모부문 :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기간 : 2020년 1월 13일(월)-2월 28일(금)▷공모소재 -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
▶시 : 봄날(문나원·경북 청송)▶단편소설 : 아침의 동행(한승주·대구)▶동시 : 내 얼굴의 숨바꼭질(최일걸·전북 진안)▶동화 : 화물차 알록이(김정미·서울)심사위원▶시=본심 : 박수연 충남대 교수·김명인 시인 예심 : 이은심·안현미 시인▶단편소설=본심 : 최학 우송대 교수·한창훈 소설가 예심 : 김선영 소설가·손홍규 소설가 ▶동시= 본심 : 전병호·권영상 시인▶동화= 본심 : 배익천·김형수 동화작가▶시상식 : 30일(목) 오후 2시 대전일보사 1층 Lab MARs
2020년 상반기 대전일보 칼럼 필진이 새롭게 바뀝니다. 대전일보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9개 회원사 공동으로 게재하는 '춘추칼럼'은 나태주 시인 등 저명인사 4명이 우리 사회 당면 과제들을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또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대일논단'은 월요일과 목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 '세상보기', 화요일 '화요광장'과 '대덕포럼', 수요일 '세평'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혜안이 담긴 칼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0년 창간 70주년을 맞은 대전일보사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제69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합니다. 충청권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인 신년교례회는 대전·세종·충청지역 기관·단체장과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친교를 다지고 한 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많은 충청인들이 대한민국과 충청 발전을 한마음으로 염원하는 자리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대전·세종·충청 신년교례회 : 2020년 1월 2일(목) 오전 11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2층)-대전상공회의소 공동 주최▶충남 신년교
2020년 창간 70주년을 맞는 충청권 최대 정론지 대전일보가 인재를 찾습니다. ◇ 원서접수 : 2019년 12월 18일(수)까지. 대전일보닷컴(www.daejonilbo.com)에 접속해 ‘60기 수습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해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news3303@daejonilbo.com)으로 접수.◇ 서류합격자 : 개별통보. 12월 23일(월) 면접.◇ 기타 : 최종합격자는 3개월 인턴 과정과 3개월 수습기간을 거쳐 기자 임용. ◇ 문의 : 본사 경영지원실 총무부 ☎042(251
대전일보사는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국신문협회·사랑의열매와 함께 연말연시 성금모금을 시작합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모금기간 : 2019년 11월20일(수) ~ 2020년 1월 31일(금)▶계좌번호 : KEB하나 602-910185-07805 농협 317-0001-3779-61 농협 477-01-0
2020년 창간 70주년을 맞은 대전일보사가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문단의 새 지평을 열 예비 작가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공모 내용 ▶시 (5편 이내) : 상패와 상금 3백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 상패와 상금 5백만원 ▶동 시(5편 이내) : 상패와 상금 2백만원 ▶동 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 상패와 상금 2백만원◇접수 마감 : 2019년 12월 6일(금) 당일소인 유효 ◇당선작 발표 : 본보 2020년 신년호
사고(社告) 태풍 '미탁' 피해이웃돕기 성금모금대전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경남 의령·합천·진주, 경북 울진·고령·영덕, 강원 삼척·동해 등에 많은 인명(10월 3일 기준, 사망 10명, 부상 7명, 실종 4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민과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
2019 충청마라톤대회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가자들의 성원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세종경찰서,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휴일 일부 구간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을 감수하고 대회 성공을 응원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종호수공원을 출발해 미호천을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2019 충청마라톤대회가 19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됩니다. 이 시간 동안 대회 구간인 세종교차로-호수공원교차로-월산로 구간과 미호천 일부 자전거도로가 통제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69년 역사를 가진 충청권 최대 정론지 대전일보가 지역 취재본부장 및 지사장을 모십니다. ◇모집개요◇원서마감 : 10월 16일(수) 오후 6시까지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우편(대전 서구 계룡로 314, 대전일보사 5층 경영지원실) 또는 이메일(jbcho89@daejonilbo.com)로 접수◇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18일(금) 개별 통보◇문의:경영지원실 총무부 ☎042(251)3302
2019년 하반기 대전일보 칼럼 필진이 새롭게 바뀝니다. 대전일보와 부산일보, 매일신문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9개 회원사 공동으로 게재하는 '춘추칼럼'은 각계 전문가 4명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현안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각계 명사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의 이슈를 짚어보는 '대일논단'은 월·목요일, '세상보기'는 월요일, '화요광장'은 화요일, '세평'은 수요일에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또한 오페라와 드라마를 결합한 새로운 음악 장르를 개척한 '정경 교수의 오페라마'도 신설됐습니다.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16회 천안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가 오는 5월 19일(일) 독립기념관(겨레의 큰 마당)에서 개최됩니다. 대전일보사와 천안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동호인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대회일시 : 5월 19일(일) 오전 9시 출발(오전 8시 집결)△집결장소 :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 마당△코스 : 독립기념관-추모의집-목천IC-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정문-목천교반환-MG인재개발원-서흥리마을반환-용연저수지삼거리반환-청소년수련원정문-독립기념관△참가종목 : 하프코스
제45회 대일보훈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대전일보사가 제45회 대일보훈대상 수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대일보훈대상은 타의 모범이 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 시상해 호국·보훈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모범이 되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참가자격 : 대전·충남 거주자▲ 제출서류 : 공적조서 1부, 공적요약서 1부, 현지조사확인서 1부, 주민 등록등본 1부, 명함판사진 1매, 공적관련 거증 자료▲ 신청
대전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강원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4월 4일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일원의 큰 산불로 인해 사망 1명을 비롯해 임야 약 250ha, 건물 125채 소실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택이 완전 소실된 가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갈 곳 없는 이재민이 다수입니다. 이재민과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모금기간 : 사고게재일 ~ 2019년 4월 30일(화)▶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
'서산 뜸부기 쌀과 함께하는' 제18회 서산전국마라톤대회4월 14일 풀코스 AM 9시 START서산 뜸부기 쌀과 함께하는 제18회 서산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14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대전일보사와 서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마라톤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함께 서산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대회입니다. 대회 코스는 서산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100대 명산인 팔봉산 방향 고남저수지로 이어지는 청정도로를 달리면서 참가자들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대회장 내에 마련한 풍성한 먹거
69년 역사를 가진 충청권 최대 정론지 대전일보가 인재를 찾습니다.◇원서마감 : 2019년 3월 13일(수) 오후 6시까지 대전일보닷컴(www.daejonilbo.com)에 접속 후 '신입 및 경력기자, 경력디자이너 모집' 배너를 클릭해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뒤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 (news3303@daejonilbo.com) 로 접수◇서류전형 합격자는 3월 15일(금) 개별 통보◇문의 : 본사 경영지원실 총무부 ☎042(251)3302[입사지원서 다운로드][자기소개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