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는 대전대학교와 공동으로 제7회 전국 초·중·고 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21세기 우리 나라 무용계를 짊어지고 나아갈 재능있는 무용, 무용학도를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신인 등용문입니다.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 무용계의 흐름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기도 합니다. 21세기 한국 무용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본 대회에 신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일시 및 장소 : 2004년 5월 24-25일(2일간) 오전 9시 대전대학교 혜화문화
대전일보사는 대전대학교와 공동으로 제7회 전국 초·중·고 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21세기 우리 나라 무용계를 짊어지고 나아갈 재능있는 무용, 무용학도를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신인 등용문입니다.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 무용계의 흐름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기도 합니다. 21세기 한국 무용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본 대회에 신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 일시 및 장소 : 2004년 5월 24-25일(2일간)
대전일보와 북한동포 지원 단체인 ‘월드비전’은 지난달 22일 발생한 북한 룡천 폭발사고 피해자 돕기 운동을 공동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룡천 폭발 사고로 100여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부상당한 어린이들의 치료와 오갈 데 없이 굶주리는 이재민들 구호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월드비전’은 그동안 북한동포를 지원해온 세계적인 구호단체이며, 아프리카 등 제 3세계의 어려운 사람들을 지원해왔습니다. 대전일보와 ‘월드비전’에 보내주신 지역민들의 성금은 전액 북한동포 지원에 사용됩니다.
북한동포의 고통과 아픔 함께합시다 지난 22일 발생한 룡천 대폭발 사고로 북한 동포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100여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병상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유의 재난으로 거리는 폐허로 변했으며, 거처도 없고 먹을 것도 없이 생사를 헤매고 있습니다. 심각한 경제난 속에 당한 참사라 구호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대전일보가 월드비전과 함께 공동 모금을 시작합니다. 월드비전은 오랫동안 북한은 물론 아프리카와 제3세계 돕기를 실천해온 세계
사고 문안(社告 文案)충·효·예(忠·孝·禮) 실천수기공모 대전일보사는 사단법인 충·효·예 실천운동 대전·충남연합회와 공동으로 충·효·예 실천 수기를 공모하여 시상함으로써 효행과 나라사랑, 이웃사랑정신으로 바람직한 국민정서 함양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응모 요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1. 공모구분 : 나라사랑, 부모사랑, 이웃사랑에 대한 실천사례수기 ① 나라사랑 ② 부모사랑 ③ 이웃사랑2. 공모대상 : ① 초등학교부 ② 중학교부 ③ 고등학교부 ④ 대학·일
신의주 인근 룡천의 대폭발 사고로 많은 동포들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경제난 속에서 당한 참사여서 긴급구호조차 막막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북녘 동포들과 고통을 분담코자 공동 모금을 실시합니다. 국제사회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구호에 나설 태세입니다. 동포들을 위한 온정의 대열에 우리가 앞장섭시다. 모금된 성금 및 성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 신속히 현지로 전달되도록 할 것입니다. ◇모금기간: 2004년 4월 26일-7월 23일 ◇보낼곳: 대전일보사 총무부 및 각 지사, 보급소 ☎042(2
「봄도 미녀들의 향기에 취한다.」2004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발대회대전일보사는 제44회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발대회를 오는 4월 28일(수) 밤 7시 엑스포 아트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MC계의 최고봉인 KBS아나운서 김병찬, 2003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 김수희와 현재 젊은층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독차지 하고있는 테이, 다나, 자전거 탄 풍경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총 출동하여 새 봄의 아름다움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입니다.입장은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 입장합니다.대전·충청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
본보 6일자 7면의 ‘서산간척농지 분양권 잡음’ 제하의 기사와 관련, 고북면 이장과 통장은 영농조합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므로 바로 잡습니다.
대전일보는 한국신문협회와 함께 4월7일 제48회 신문의 날을 맞아 독자 여러분과 지역민에게 신문을 알리고 신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본보 논설위원과 편집국 부장들이 충청지역 초·중·고를 찾아 일일교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들 5명의 일일 교사들은 대전 만년초등학교와 당진 서야고등학교 등 5개 학교를 방문, 신문 제작 과정과 지방신문의 역할 등에 대해서 특강을 합니다. 풍부한 현장 취재경력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생생한 삶과 호흡이 담긴 지방신문을 교재로 NIE(Newspaper In Educat
대전일보사는 우리 고장 최고의 미인을 뽑는 2004년도 제44회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발대회를 오는 28일 엑스포아트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칩니다. 올해로 44년의 연륜을 자랑하는 이 대회는 지난 2002년 제34회 미스 아시아퍼시픽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김소윤을 비롯 미스코리아 진 김은정, 김윤정, 김연주, 미스코리아 선 최숙애, 김정화, 김진아, 이재원, 한국일보 이인숙, 골든듀 손민지 등 수많은 미녀를 배출한 전통있는 미의 향연입니다. 지성과 미를 고루 갖춘 뜻있는 미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본선일시
4·15총선을 30일 앞두고 대전일보가 다양하고 심층적인 선거보도를 시작합니다. 이번 총선을 계기로 우리 정치구조의 비생산성과 부패구조를 끊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전일보는 이러한 사회적 조류에 부응키 위해 불편부당하고, 정치인이 아닌 유권자를 위하며, 성숙한 정치문화를 이끌어내는 선거보도에 앞장 설 것입니다.❏ 후보초청 공동토론회 개최CBS대전방송, CMB충청방송과 공동으로 22일부터 29일까지 대전 6개 선거구 후보자들을 초청 생방송 합동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 토론회는 신문과 방송매체의 장점을 결합함으
애독자 여러분께 신문배달 지연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지난 5일(금요일) 대전·충남북에 내린 50㎝의 폭설로 교통이 마비, 부득이 신문수송이 불가능해 신문배달을 제 날짜에 하지 못하게 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교통소통이 가능해지는 대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그동안 발행된 신문을 동시에 배달할 예정입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배달지연에 깊은 이해있으시기 바랍니다. 대전일보사
48회 신문의 날과 신문주간을 맞아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신문의 날 표어와 신문주간 포스터를 현상 공모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문의 날과 신문주간을 신문인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확대 실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부문 : 표어/포스터 ○ 응모마감 : 2004년 3월 20일(토)까지 (마감일 도착분 유효)○출품요령 :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되, 공모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신청서는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는 지방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육성 발전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대전일보사 및 대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 경영지원설명회’를 개최합니다.설명회에서는 대전·충남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이 안고 있는 주요 경영애로사항인 조세부문에 대하여 해당분야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지원제도 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강의 주제와 관련하여 전문가로부터 별도의 개별적인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중소·벤처기업 대표자·직원,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
대전일보사는 충남도 체육회와 공동으로 3·1절 기념 제32회 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경주대회를 오는 2월 26일 오전10시 보령시청 광장을 출발, 병천 유관순열사 사당까지 총 115.9Km구간에서 개최합니다.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21세기 육상꿈나무들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 대회는 충남도내 15개 시군에서 선발된 초·중·고·일반선수들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힘찬 레이스를 펼치게됩니다.마라톤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그 동안 홍성군청 광장에서 출발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보령으로 옮기고 일반선수들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습니
대전일보사는 전 국민의 체력증진과 깨끗한 도시환경 보전을 위해 3대하천 (대전천, 유등천, 갑천) 살리기 제1회 대전 마라톤대회를 오는 4월 11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에서 전개하는 3대하천 살리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서 대전을 삶의 질이 높은 쾌적한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데 그 뜻을 두고 있습니다. 성대한 시민 축제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대회에서 얻어지는 기금은 앞으로 3대하천 가꾸기 청소운동과 생태 보존사업에 지원하게 됩니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30㎞ 코스 남·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대전일보의 새로운 고품격 생활경제신문 ‘대전 플러스(plus)’ 2호(29일자)가 나왔습니다. 6개월여 동안의 준비 끝에 지난 26일 첫선을 뵌 ‘대전 플러스’는 대전일보 독자는 물론 광고주와 지역민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대전 플러스’는 광고주들로부터 엄청난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전시내 전역에 무료로 발행되는 대전플러스는 기존의 생활정보지보다 광고효과를 배가시켰습니다. 산뜻하고 신선한 편집으로 광고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플러스’는 또 하나의
신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상품 발송은 2월 9일에 우편으로 일괄 발송해드리겠습니다.당첨되신 분께는 이벤트 담당자가 주소 확인를 위해 전화를 드릴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추억의 사진 콘테스트 당첨자 명단 ★★ ▩ 1등 : 29" 일반TV(1명) ▷ dmstktl77(안세준) ▩ 2등 : 가습기(2명) ▷ good(문경욱), orion(김나영) ▩ 3등 : 관광상품권(5명) ▷ aprodiete(조진만), ▷ cyclepm(이민순), ▷ jung80(이정두), ▷ new
대전일보사는 1월 31일 본사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박근태 기획조정실장과 이용희 편집국장을 새로 이사에 선임했다.▲ 기획조정실장 박근태 任. 이사 기획조정실장▲ 편집국장 이용희 任. 이사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