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1 나눔 캠페인‘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이어 주세요’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을 실시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됩니다. 나눔의 손길로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10년 12월 1일 ~ 2011년 1월 31일□ 이웃돕기 계좌번호 대전모금회 :
"어려움을 함께 합시다"태풍 ‘곤파스’에 이어 추석연휴에 수도권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가옥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많은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은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28일부터 성금 모금을 시작하오니 피해주민들이 하루속히 희망을 찾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개별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으므로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모금기간 : 2010년 9월 28일 ~ 2010년 10월 31일◇보 낼 곳 : 국
대전일보의 프리미엄 의료섹션 ‘H+(플러스)’가 10월 4일 첫선을 보입니다.중부권 일간지로는 최초로 의료 및 건강 분야를 심층 보도할 ‘H+’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지혜를 담아 매주 월요일자 별지 8개 면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H+’는 건강과 치유, 병원을 나타내는 영어단어인 ‘HEALTH’와 ‘HEALING’, ‘HOSPITAL’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병·의원 소식, 참살이 음식과 맞춤형 운동 소개 등 ‘행복(HAPPY)’한 인생 설계를 위한 종합 의료 전문지를 표방합니다. 대전일보는 ‘H+’를 통해
대전일보사는 오는 11일 태안군 안면도에서 개최할 예정인 ‘안면도 노을마라톤대회’를 잠정 연기합니다. 태안지역은 서해안을 강타한 태풍 곤파스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에서 자원봉사 물결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마라톤 대회를 강행하는 것은 상실과 시름에 빠져 있는 태안지역 주민들에게 큰 누가 될 것입니다. 이에 대전일보사는 이번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으니 참가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참가비는 반환되며 추후 대회 일정은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대전일보사는 더욱 알찬 행사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
창간 60주년·창립 60주년을 맞은 대전일보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대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경제계 화두로 새롭게 떠오른 에코 그린(ECO GREEN)시대 비전 제시를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의 대전·충남 경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합니다.이번 세미나는 대전·충남 등 지역 경제의 올바른 녹색성장 방향 제시와 더불어 지자체의 녹색성장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이에 필요한 인력양성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대전·충남 지자체 및 기업들의 신성장동력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대전일보는 창간 60주년을 맞아 전문여론조사기관인 갤럽과 함께 충청지역민을 대상으로 ‘충청인 브랜드 선호 및 의식조사’를 실시합니다.충청인이 생각하는 차세대 리더와 대표적 정치인·인물, 관광지, 충청인의 장·단점 등 20여 개 항목을 조사해 3년 전 조사결과와 비교, 분석을 통해 충청도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조사결과와 분석기사는 오는 27일 대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호에 상세하게 게재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대전일보사
2010세계대백제전이 ‘1400년 전 대백제의 부활’을 주제로 오는 9월 17일 개막식에 이어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한 달간 백제 고도인 공주, 부여와 논산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대백제전은 고대 동북아의 문화 및 교류강국이었던 대백제의 부활을 선언하며 가슴 벅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게 됩니다. 700년 백제사를 총체적으로 재현하는 이번 대백제전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과시하는 한편 충청 정신의 원류인 대백제의 혼과 기상을 계승함으로써 충청인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이는
천리 비단 물길, 금강(錦江)은 충청인의 삶의 젖줄이자 충정 정신의 원류(源流)입니다. 만겁(萬劫)의 세월 속에서도 금강은 역사와 문화, 시대와 정신 그리고 수많은 한(恨)과 사연을 품고 아우르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교감하는 창조의 공간으로서 도도한 물길을 열어 왔습니다. 대전일보사는 창간 60주년을 맞아 충청의 정신과 기상을 대표해 온 금강을 도보로 탐사하며 금강의 시대정신과 자연환경 및 역사·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고자 ‘2010 금강 도보 대탐사’의 대장정에 나섭니다. 이번 탐사에는 대전·충남을 비롯한 전국의 28개 대학
대전일보사는 창간 60주년 기념 제20회 대전일보 국제사진대전을 공모합니다.전국 사진공모전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전일보 국제사진대전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에서 수천여 점의 작품들이 출품되는 사진공모전으로 세계 각지의 풍습과 심오한 작가의 세계를 담은 수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예술 행사입니다.뜻있는 국내·외 사진작가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 작품규격 : 11×14인치 ▲ 출 품 료 : 1인당 3만 원(출품수 제한 없음) ▲ 접수마감 : 8월 27일(금) 당일 소인 유효
충청지역 전문가 집단인 대학교수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제46차 지역정책포럼이 26일 오후 2시 30분 대전일보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대전일보사와 지역정책포럼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초청한 가운데 ‘민선 5기 대전시정 방향과 잘사는 대전 실현 방안’을 주제로 실시된다.민선자치 5기 출범 후 한 달여간 대전시정을 이끌고 있는 염 시장의 시정 비전과 발전 전략, 대전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경쟁력 강화, 복지만두레 재창조, 3대하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지하철 2호선 건설, 시-구
대전일보가 창간 60주년을 기념해 충남도청신도시 성공적 조성을 위한 2차 심포지엄을 20일 오후 1시 대전컨벤션센터 301호에서 개최한다. 지난 5월 17일의 1차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신수용 대전일보사 사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지역 국회의원, 각 시장·군수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012년 말부터 충남도청 등 주요 기관의 입주가 시작되는 도청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해법을 탐색하게 된다. 도청신도시 분양 촉진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인구 10만 도청신도시 조기 조성을 위한
제3기 대전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조용무 전 대전지방법원장)는 18일 본사 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조용무 위원장을 포함해 19명의 독자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 6·2 지방선거와 관련된 보도내용을 조목조목 평가하고 향후 바람직한 선거보도 및 지역여론을 선도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신수용 대전일보 사장은 회의에 앞서 “선거 기간 동안 엄정중립을 유지하면서 후보 및 유권자들에게 정확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제한된 시간과 지면 속에서 보도하다 보니 만족할 만한 신
지난 6월20일(일) 치러진 ‘2010 대전일보사 주최 전국영어경시대회’를 수상자 명단을 공지합니다. 대전일보 전국영어경시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상장은 시상자에 한해 개별 전달합니다. 대회성적 문의:TESS평가와교육 ☎ 042(226)1503 수상자 명단◇대전광역시장상 ▲백찬영(대전 노은초 2) ▲장현수(대전 삼육초 3) ▲이동은 (대전 삼육초 6) ▲김우진(대전 한밭초 6) ▲이연진(충남 불당초 5) ▲이동희(대전 전민중 3) ▲박민규(충남 쌍용중 2) ▲신재섭(대전 대덕고 1)◇충남대학교총장상 ▲윤
충남도청 신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민선 5기 충남도의 역점 과제이자 충남 미래발전의 핵심 의제입니다. 오는 2012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충남도청 신도시는 녹색 명품도시이자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새롭게 탄생하게 됩니다. 현 단계 충남도청 신도시 조성사업에는 각 공급용지의 분양 촉진과 자족 기능의 확충, 홍성군과 예산군 등 16개 시·군의 협력 등 주요 과제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대전일보사는 창간 6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7일에 이어 ‘충남도청 신도시 성공 조성을 위한 2차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중앙
2010 태안 안면도 노을마라톤대회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풍부한 볼거리와 해산물과 특산물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는 웰빙휴양지 안면도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대전일보사는 태안군체육회와 함께 오는 9월 11일(토) 오후4시 꽃지해안공원에서 제6회 태안 안면도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바다와 백사장, 안면송 등으로 빼어난 풍광을 갖춰 ‘서해안의 보석’으로 불리는 안면도,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해안관광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대회코스는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레이스를 제공합니다. 대회 참가를 통해 해산물, 특산물 등 풍부한 먹을거리를 갖춘
대전일보사와 (사)충남교육연구소는 ‘충남 교육의 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2010 지역사회발전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2월 대전일보사와 충남지역 5개 연구기관·단체가 맺은 ‘지역사회발전포럼 공동개최 등에 관한 협약’에 따른 세 번째 포럼으로, 지난 6·2 지방선거를 통해 충남 교육 수장에 오른 김종성 충남도교육감과 민선 5기 ‘충남’을 이끌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교육 철학과 주요 정책들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일시:7월 9일(금) 오후 2시-4시장소:공주시 신
△정진승 APEC기후센터장=미국 조지아대 산업조직론 박사, 전 환경부 차관, 전 KDI국제정책대학원장, 미국 스탠포드대·KAIST 초빙교수.△김형준 명지대 교수=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 졸업, 미국 아이오와대 정치학 박사, 한국선거학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서홍관 국립암센터 의사=서울대 의학 박사,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의사, 금연학회 회장, 1985년 창작과비평 시인 등단.△이용우 광주비엔날레 상임부회장=옥스터드대 미술학사 박사, 고려대 미술교육학과 교수, 현대미술학회 회장, 2004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김영호 배재대
날카로운 시선과 유려한 문장으로 신문 칼럼의 수준을 높여 온 대전일보가 1일부터 새로운 필진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금요칼럼은 대전일보와 한국지방신문협회 9개 회원사(강원일보, 경남신문, 경인일보, 광주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가 공동 게재하는 칼럼으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논객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국내외 현안을 예리하게 분석, 비판합니다.대일논단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충청권 지식인과 각계 명사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해 독자 여러분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매주 수요일
대전일보는 오는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되는 2010 월드컵을 앞두고 AFP BBNews와 공동으로 월드컵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이 홈페이지는 세계 유수 통신사인 AFP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월드컵 역사, 뉴스, 경기일정, 본선 진출국, 한국 대표팀 경기 내용은 물론 개최국 소개 등 월드컵에 대한 모든 자료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컵 소식란에서는 월드컵 전반에 걸친 뉴스를 비롯하여 각 경기장면 화보, 동영상뉴스, 그래픽뉴스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월드컵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중부권 최고의 영향력과 신뢰를 받고 있는 대전일보사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권 당선자와 그 관계자 여러분을 초청한 가운데 ‘대전·충청발전, 화합 한마당-당선자 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창간 60주년을 맞은 대전일보사는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선거과정에서 쏟은 열정과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지역발전과 봉사정신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6·2 지방선거를 위해 애쓰신 지방선거 당선자, 가족, 지지자 및 정당 관계자, 선거관리위원회의 그간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당선자 모두 한자리에 모여 축하를 나누고 나라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