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는 4월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중부권에서 처음으로 신문박물관을 개관합니다. 대전일보 창간 65주년, 지령 20000호를 기념해 문을 여는 신문박물관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박물관으로 제1실 신문 소개, 제2실 대전일보 소개, 제3실 기자의 방, 제4실 체험실, 제5실 영상실로 나눠져 있습니다. 특히 신문의 편집부터 제작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신문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NIE 교육장까지 갖추고 있어 신문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멋진 어린이 여러분! 대전일보 신문박물관과 함께 신나고 신기
지령 20000호를 돌파한 대전일보사가 오는 12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뜸부기 쌀과 함께하는 제14회 서산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산시생활체육회와 공동 개최하는 서산전국마라톤대회는 한층 성숙된 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풀코스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서산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100대 명산인 팔봉산 방향 고남저수지로 이어지는 청정도로를 달리면서 참가자들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서산 뜸부기 쌀 1㎏을 증정합니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서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지령 2만 호를 돌파한 대전일보가 오는 5월 10일(일)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서 광복 70주년과 유관순 열사 순국 95주년을 기념하는 '제12회 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유관순평화마라톤대회는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과 평화정신을 기리는 전국 마라톤대회로, 겨레의 큰마당을 출발하여 신방천과 용연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코스를 달리게 됩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참가자 여러분의 추억을 만들어줄 '응답하라 1945' 이벤트 행사를 진행합니다. 천안의 전통음식인 병천순대와 국수, 아이스크림 등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마라
대전일보는 창간 65주년과 지령 20000호 발행을 맞아 새로운 기념 사업을 전개합니다.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신문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기 위한 기념 사업에 깊은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1. 신문박물관 개관=중부권에서 처음으로 신문박물관을 신문의 날인 4월 7일, 대전일보 사옥 6층에 개관합니다. 다양한 컨텐츠와 시청각 교육시설을 갖추고 NIE 교육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입니다.2. 문화 갤러리 개관=대전일보 사옥 1층에 5월 중 문화 갤러리를 개관합니다. 국내 유명 작가 및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령 2만호를 맞은 대전일보가 오는 4월 19일(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15 제12회 3대하천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대전일보사가 주최하는 3대하천마라톤대회는 대전 유일의 풀코스 대회입니다.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출발하여 전민동을 거쳐 용신교까지 도로를 활용하고 용신교부터 결승점까지는 갑천, 대전천, 유등천을 따라 풀코스 공인폭인 3.5m로 조성된 순환코스로 달리게 됩니다. 대회는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준비하여 가족, 동료와 함께하는 마라톤축제로 열리게 되며 참가자들은 마라톤의 묘미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중앙부처 세종시 이전이 완료됐습니다. 작년 말까지 36개 정부기관 1만 6000여 명의 공무원이 행정도시인 세종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앙부처 이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울 바라기'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서울과 세종을 오가는 통근버스 운행으로 연간 100억 원이 낭비되고 있고 다양한 행정 비효율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회 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의 세종시 설치를 통해 비효율의 문제를 해소해야 합니다. 이에 대전일보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시의 역할과 기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독
을미년 새해 대전일보 칼럼이 새로운 필진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7개 회원사(대전일보·강원일보·경남신문·경인일보·광주일보·매일신문·전북일보)가 공동으로 게재하는 '금요칼럼'은 국내 전문가 4명이 사회 현안을 예리하고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냅니다. '대일논단'은 매주 월·목요일에 중요 이슈와 지역 현안을 정제된 논리로 진단합니다. '세평'과 '한담청론'은 우리 시대의 다양한 모습을 비평적 시각으로 조명하고 '종교칼럼'은 종교인의 관점으로 삶과 사회의 좌표를 성찰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기획조정실△기획부장직대(차장) 반상훈 任 기획부장대우◇논설위원실△사회부장 송연순 任 논설위원(부장)◇편집국(본사)△편집부국장대우 이용 任 편집부국장△논설위원(국장) 김재근 任 취재1부장(데스크)△세종취재본부 부장 한경수 任 취재2부장(데스크)△정치부장대우 송충원 任 취재1부 부장△교열부 차장 노경희 任 편집부 차장△천안아산취재본부 차장대우 원세연 任 취재2부 차장△편집부 기자 박정하 任 편집부 차장대우△사진부 기자 빈운용 任 편집부 차장대우(사진담당)△정치부 기자 성희제 任 취재1부 차장대우◇세종취재본부△경제부장대우 곽상훈 任 세
대전일보사는 지역 건설업계의 경영난 타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건설업은 수많은 연관산업과 지역 고용문제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간과해서는 안 될 분야입니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주요 발주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건설업계의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지역 건설단체, 학계, 연구기관 등이 총망라된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토론의 장을 펼칩니다. ◇토론회 일정·일시: 12월 17일(수) 오전 9시 30분-12시 ·장소: 대전시청 3층 세미나
한국신문협회 (회장 송필호) 회원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을 시작 합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집기간 : 2014년 11월 20일(목)-2015년 1월 31일(토)▲이웃돕기 계좌번호 : 농협(477-01-004674)·신한(140-003-235589)·하나(625-363399-00104)▲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문의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일보사는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제64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합니다.충청권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인 신년교례회는 대전·세종·충청지역 기관·단체장과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또한 대전·세종·충청지역 주요 인사들의 연락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신년교례회 수첩을 제작합니다. 신년교례회 수첩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매년 발행되는 인명록으로 이번에는 대전·세종·충청지역 모든 기관과 단체, 기업, 언론사 등 주요 인사 5000여 명의 명단이 수록돼 편리하고 유용하게 활용
온천의 고장 아산에서 'Family Healing & Running-2014 아름드리온양온천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대전일보와 문화체육관광부, 아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만추의 신정호 일원을 달리며 건강과 지역사랑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육성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열리게 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온천 으뜸도시인 아산에서 열리는 본 대회에 충청인과 아산시민,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대회일시 : 11월 16일
△보령주재 차장 최의성 任 충남취재본부 차장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국민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언론의 취재·보도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이에 (한국신문협회 등) 언론단체들은 관련 보도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재난보도준칙을 공동 제정해 지난 9월 16일 선포하였으며, 본사도 여기에 동참해 준칙을 지킬 것을 선언합니다. 본사는 이 준칙의 실천을 바탕으로 더욱 품질 좋은 보도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문사랑을 부탁드립니다.한국신문협회· 대전일보
민선 6기 지방자치가 시작되는 2014년 하반기를 맞아 대전일보 칼럼이 분야별 전문가를 선정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금요칼럼'은 전국의 여론을 선도하는 한국지방신문협회 7개 회원사(대전일보, 강원일보, 경남신문, 경인일보, 광주일보, 매일신문, 전북일보)가 공동으로 게재하는 칼럼으로 국내외 최고 논객이 필진으로 나섭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게재되는 '대일논단'은 충청권 지식인과 각계 명사가 정연한 논리로 시대 흐름과 지역 현안을 진단합니다. '수요프리즘'과 '한담청론', '세평'은 사회적 담론에 대한 독자들의 소양을 키워
△오상우 任청주주재기자
대전·세종·충남·북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책임질 일꾼을 뽑기 위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6월 4일 실시됩니다. 대전일보사는 대전·충청권 각 광역·기초단체장 비롯해 교육감,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독자 여러분께 철저한 인물·정책 검증, 정확한 정보 제공, 다양한 기획 보도 등을 전해 드리기 위해 '6·4 지방선거 특별취재본부'를 구성했습니다.이와 함께 대전·충청권에서 활동하는 대학교수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전문가 집단들로 구성된 지역정책포럼과 함께 후보의 정책과 공약, 쟁점사항을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분
대전일보사가 주최하고 국가보훈처가 후원하는 제40회 대일보훈대상 수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대일보훈대상은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과 아울러 모범이 되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명예선양을 위한 시상제도입니다. 진정한 보훈대상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바랍니다. ▲ 참 가 자 격 : 대전,충남 거주자 ▲ 제 출 서 류 : 공적요약서 1부, 공적조서 1부, 현지조사확인서 1부 명함판 사진 2매, 공적 관련 자료 ▲ 접수 및 문의처
△제작국장직대(부국장) 남재건 任 자료조사실장(부국장)△안재흥 任 제작국 부국장
△손동균 任 보은·영동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