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대전시 중구 용두동 민주당 대전광역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지방시대 엑스포 및 지방자치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된 24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 한 일식집에서 식당 주인이 '일본산 생물을 쓰지 않는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개시된 24일 오후, 비교적 한산해진 대전 노은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 상인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된 24일 한 수험생이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시교육청 별관에 마련된 접수처로 향하고 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4일 대전 서구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ℓ당 2099원, 경유를 1989원에 판매하고 있다.
6년만에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23일 대전 서구 둔산동 큰마을네거리에서 경찰이 차량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연일 내리던 폭우로 피해 복구에 한창인 농가들이 추석 대목을 앞두고 깊은 시름에 빠졌다. 사진은 22일 오후 충남 부여군의 한 수해 농가 주인이 재정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