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품설명회'를 방문한 군 관계자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발표 이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1일 오후 대전 서구 충남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7-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8도 로컬푸드 박람회'가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전국 45개 시·군, 90개 업체가 각 지역 우수 농축수산물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소서(小暑)를 하루 앞둔 6일 대전 서구 둔산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근 새마을금고 연체율이 역대 최고점인 6.47%까지 상승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6일 오후 대전 서구 한 새마을금고 지점 앞에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달 아이스크림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9.4% 오르면서 5월(5.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사진은 6일 대전 서구 갈마동 한 편의점 아이스크림 코너 모습.
방위사업청이 지난 3일 대전 서구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로 부분 이전을 마친 가운데 5일 낮 12시 청사 앞이 점심식사를 하러 나온 직장인 등으로 붐비고 있다.
일찍 그친 장맛비에 낮 최고 30도를 훌쩍 넘긴 5일 대전 중구 은행동과 동구 소제동에서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4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17번지 일원에서 열린 대전드론공원 개장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개장을 축하하고 있다.
K-방산의 중심 방위사업청이 본격적인 대전시대를 열었다. 3일 오후 대전시 서구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에서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1일 충남 보령 신흑동 대천항수산시장이 휴일임에도 다소 썰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