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항만가족쉼터 개소로 휴게시설 및 식당운영으로 선원과 항만종사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태황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항만가족쉼터 개소를 계기로 선원과 항만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더욱 편안하고 깨끗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항만가족쉼터 개소로 휴게시설 및 식당운영으로 선원과 항만종사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태황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항만가족쉼터 개소를 계기로 선원과 항만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더욱 편안하고 깨끗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