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히 `희망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승찬 사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히 `희망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승찬 사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