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노후 정보화 기자재를 보유한 48개교에 4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을 최신 기기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 학급이 증설된 학교 등 30개교에는 7억여 원의 예산으로 전자칠판, 전자교탁, 무선AP 등 정보화 기기를 신규 설치하게 된다.
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앞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먼저 노후 정보화 기자재를 보유한 48개교에 4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을 최신 기기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 학급이 증설된 학교 등 30개교에는 7억여 원의 예산으로 전자칠판, 전자교탁, 무선AP 등 정보화 기기를 신규 설치하게 된다.
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앞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