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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공능력 대전 계룡건설, 충남 경남기업, 세종 금성백조 1위

2021-07-30 기사
편집 2021-07-30 00:01:54
 정민지 기자
 zmz12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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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충남도회·세종시회 2021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발표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계룡건설산업㈜이 대전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충남에선 경남기업㈜이, 세종에서는 ㈜금성백조건설이 각각 1위에 올랐다.

29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시·충남도·세종시회에 따르면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계룡건설산업이 2조 244억 9800만 원의 시공능력평가액을 기록하며 대전지역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2233억(12.4%) 증가했으며, 최초로 2조 원을 돌파했다. 전국에선 18위다.

대전지역 2위는 ㈜금성백조주택(전국 47위)으로, 지난해와 견줘 984억(12.5%) 상승한 8811억 3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어 3위는 파인건설㈜(전국 76위), 4위 다우건설㈜(전국 241위), 5위 태원건설산업㈜(전국 273위) 순이었다.

충남지역에선 경남기업㈜이 시공능력평가액 3725억 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국에선 7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활림건설㈜(전국 148위), 한성건설㈜(전국 157위), ㈜도원이엔씨(전국 163위), ㈜우석건설(전국 188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지역은 시공능력평가액 2193억 원을 기록한 ㈜금성백조건설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위는 ㈜신우건설(전국 581위), 3위는 선민건설㈜(전국 623위), 4위 뉴금강개발㈜(전국 638위) 순으로 평가됐다.

한편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매년 7월 말 공시하는 제도다. 조달청의 등급별 유자격자명부제도와 중소업체 보호를 위한 도급하한제도의 근거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성직·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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