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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 새로운 키워드(L.O.V.E.)로 생활밀착형 서비스 강화

2021-07-27 기사
편집 2021-07-27 17:04:13
 정민지 기자
 zmz12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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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4월 롯데백화점 대전점 9층에 오픈한 '소담원'. 사진=롯데쇼핑 제공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새로운 키워드 'L.O.V.E.'를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첫 번째 키워드 'L'(Local brand)은 지역 브랜드 유치를 의미한다. 대전점은 올 1월 지하 1층에 대전시 인증 로컬푸드 직매장 '한밭가득'을 오픈,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에 앞서 지난해에는 1층에 '성심당 시그니처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했고, 이어 지하 1층에는 지역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펄스맥'을, 9층에는 소제동 맛집 '동북아' 등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 키워드 'O'(Online service)는 비대면 서비스를 뜻한다. 지난해 3월 첫 라이브방송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예능·체험 요소를 추가해 생동감을 더 하고 있다. 지난 5월 참외 산지로 유명한 성주에서 진행된 라이브방송에 이어 오는 8월에도 청주 유명 커피 공장에서 라이브방송이 예정돼 있다. 포스트 코로나에 발맞춘 서비스도 강화되고 있다. 매장 방문 없이 백화점 상품을 구매하고 오프라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홈결제 서비스가 그 예다.

세 번째 키워드 'V'(Various Experience)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도심 속 시그니처 휴게공간 '소담원'이 있다. 지난 4월 9층에 오픈한 소담원은 채광과 함께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을 구현했다. 앞서 3월에는 4층에 '리조트 피트니스(Fitness)&랩(Lab)'이 들어서며 패션층 내 프리미엄 스포츠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됐다. 또 건강·휴식가전 브랜드가 한 데 모인 '프리미엄 웰니스 문화공간'도 이달 초 완성돼 운동과 휴식,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네 번째 키워드 'E'는 'ESG 경영'이다. 대전점은 사회 공헌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를 통해 '마음 돌봄 프로그램', '미혼모 시설 봉사·기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옴은 물론 '건강하고 깨끗한 대전 만들기' 캠페인에도 참여해 '워크온 걷기 챌린지', '대중 교통 이용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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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지난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한 최우제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샤롯데 봉사단. 사진=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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