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민주당, 3일 세종에서 균형발전특위 간담회

2021-03-01 기사
편집 2021-03-01 15:54:17
 백승목 기자
 qortmd2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정치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이 3일 세종에서 충청권역 간담회를 연다. 세종 국회 건립을 위한 공청회 직후 갖는 간담회라는 점에서 '국회의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세종시청에서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대표가 참석하며, 특위에선 우원식 위원장과 이해식 간사가 배석한다.지역 여권 인사도 세종으로 모인다.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 4개 지역 광역단체장과 조승래(대전 유성갑), 강준현(세종을), 박완주(충남 천안을), 이장섭(청주 서원) 의원 등 특위 지역본부장이 자리를 함께한다.

이날 간담회가 '국회법 개정안 상반기 처리'를 가늠하는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박완주 충청권역 본부장(충남 천안을)은 간담회에서 "충청권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대전·세종·충남·충북의 현안과 민원을 수렴해 중앙당과 관계 부처 등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발제자로 나서는 공주대학교 진종헌 교수는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진 교수는 국가균형특위의 전신인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 TF' 결과보고서 작성에도 참여했었다. 간담회는 유튜브 (박완주 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서울=백승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qortmd22@daejonilbo.com  백승목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