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속보] 대전 중구 비인가 학교에서 125명 집단감염

2021-01-24 기사
편집 2021-01-24 21:51:49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대전일보 > 대전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그래픽=대전일보DB]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오후 9시 30분 대전 중구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긴급브리핑을 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중구 모 선교회 중·고·교 과정 기숙형 비인가 국제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오후 6명이 확진됐으며 추가조사를 통해 119명 확진자가 발생해 오늘만 125명 확진자가 발생했다.

발생경위는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타 시·도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판정이 나타나 대전시에 통보했다. 대전시는 곧바로 해당 시설을 폐쇄했다. 확진자는 25일 오전 아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단감염과 관련해 방역수칙 여부 조사와 함께 교육청과 협의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지난 15일 입교한 학생들이 현재까지 외부출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상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wjepark@daejonilbo.com  박상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