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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이응노의 사계

2021-01-18 기사
편집 2021-01-18 16:58:34
 정민지 기자
 zmz12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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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미술관 19일부터 기획전 '이응노의 사계' 개최

첨부사진1이응노의 사계 포스터. 사진=이응노미술관 제공


이응노미술관은 오는 19일부터 4월 11일까지 이응노미술관 기획전 '이응노의 사계(四季)'를 개최한다.

'이응노의 사계'는 고암의 프랑스 체류시기인 1960-1980년대 풍경 작품을 중심으로 희소성 있는 도불이전의 1940-1950년대 실경산수를 더한 풍경화전이다.

고암의 풍경을 계절별로 분류한 이번 전시회는 그가 남긴 글에 투영된 계절의 기억을 함께 전시, 보는 이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디자인부터 가공, 사용, 폐기까지 디자인·제품과 관련된 모든 과정에서 환경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 인간 존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왔던 고암의 작품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에선 총 68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이응노미술관 공식 SNS를 통해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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