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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광역시와 제주도 문화예술교류전' 대전서 개최

2020-10-25기사 편집 2020-10-25 15:49:15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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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축제인 '6대 광역시와 제주도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류전' 영화 교류전이 지난 23일 대전 한남대 무어홀에서 개최됐다. 사진=대전영화인협회 제공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축제인 '6대 광역시와 제주도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류전' 영화 교류전이 지난 23일 대전 한남대 무어홀에서 개최됐다.

대전예총이 주최하고 대전영화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회별 5명씩 50명이 참가했다.

이번 문화예술교류전은 2002년부터 7개 지역 예총이 10개 장르에서 매년 한 장르씩 선정해 지역 중 한 곳에서 개최하고 있는 지역 예술 교류 행사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정보를 공유하고 조직적 연계망을 구축, 상호 간 균형 있는 예술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교류 장르는 영화로 7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영화인의 작품이 출품됐고, 개막식, 영화상영, 세미나, 환영교류회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지회 정희진 감독 '광대', 대구지회 정병원 감독 '왕자파스', 대전지회 윤여봉 감독 '엄지칼국수', 부산지회 서영조 감독 '공동구역', 울산지회 홍종오 감독 '만찬', 인천지회 배해성 감독 '천사들의 반란', 제주서귀포지회 한영남 감독 '제주가 좋수다' 등이 출품됐다.

이어 지역 영화 발전 방안 세미나에서는 청소년영상문화연구자인 오세섭 박사가 '지역 영상산업 발전과 청소년영화제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고, 부산영화인협회 서영조 회장이 '인정하고 행동할 때'를 발표하는 등 지역 영화 문제점, 비전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낙원 대전영화인협회장은 "좋은 연장과 좋은 목수가 만나야만 좋은 집이 완성되듯 영화인협회라는 연장과 지역 영화인들이 함께해야 한국 영화 및 지역 영화는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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