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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전시당 "희망고문 넘어 양치기 소년 될 지 우려"

2020-01-20기사 편집 2020-01-20 17:36:38

대전일보 > 정치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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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20일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환상을 늘어놓고 있어 희망고문을 넘어 양치기 소년이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라고 밝혔다.

한국당 대전시당은 이날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의 발언과 관련, 논평을 통해 '망상적 언어만 흘러넘친 아무말 대잔치'라고 주장했다.

앞서 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혁신도시 지정 이후 추가적인 공공기관 이전 시 대전에 어떤 공공기관을 유치할 것인가 구체적인 고민으로 이동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당 대전시당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게는 혁신도시 추가지정 문제가 선거를 앞 둔 재미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대전시민과 충남도민에게는 추락하는 지역경제 및 균형발전 차원에서 간절하게 바라는 염원"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관련 법안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한 당·정·청 합의문을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앞에 당당히 가져오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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