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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놀자] 크로스 탑과 레이오프 탑

2019-10-31기사 편집 2019-10-31 08: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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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크로스 탑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가 머리쪽으로 넘어오는 현상을 크로스 탑이라고 하고,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가 동쪽으로 쳐지는 현상을 레이오프 탑 이라고 한다.

크로스 탑과 레이오프 탑을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측면에서 촬영해 어드레스 측면에서 공부터 오른쪽 어깨를 지나 키 높이까지 선을 긋는다. 그 선에서 클럽이 머리쪽으로 넘어오면 크로스 탑이라고 하고, 동쪽으로 쳐지면 레이오프 탑이라고 진단한다.

오른쪽에 비해 왼쪽 광배근과 어깨 관절의 가동성이 부족한 신체 불균형으로 인해 크로스 탑이 나올 수 있고 왼쪽에 비해 오른쪽의 가동성이 부족하면 레이 오프 탑이 나올 수 있다.

신체적진단을 하는 방법으로는 첫 번째로 어깨 넓이로 발을 벌리고 바르게 서서 고관절을 이용해 상체를 숙인다. 그리고 상체가 지면과 90도가 될 수 있게끔 깊게 숙여준다. 그 상태에서 양쪽 엄지를 앞으로 내밀고 양 팔을 뻗어 머리 위로 올려준다. 이때 양 손이 어깨 넓이를 유지하며 벌어지지 않게 올릴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자세를 했을 때 양손이 양쪽 귀 높이 이상 올라와야 하는데 이 테스트를 통해 광배근과 아래쪽 승모근, 어깨 주변의 가동성을 체크하고, 양쪽의 균형 상태도 체크해 본다.

스윙적인 원인으로는 테이크백 때 손을 많이 사용하며 클럽이 인사이드로 들어오거나 보편적인 궤도보다 손이 안쪽에 있는 경우, 백스윙때 오버 턴이 되거나 플라잉 엘보가 있는 경우에도 크로스 탑이 나올 수 있다. 테이크백 때 클럽이 아웃사이드로 들리거나 보편적인 궤도보다 손이 바깥쪽에 있는 경우, 백스윙 턴이 부족한 상태에서 손을 들어올려 업라이트 플레인인 경우에도 레이오프 탑이 나올 수 있다. 교정할 수 있는 드릴 훈련 방법으로는 얼라인먼트 스틱을 준비한 후 공과 스탠스 사이에 얼라인먼트 스틱을 타겟과 평행하게 놓는다. 테이크백을 하여 클럽이 지면과 수평이 될 떄 클럽이 얼라인먼트 스틱 위에 평행 되도록 멈춘 상태에서 백스윙을 했다가 치도록 한다. 이 드릴 훈련 중 크로스 탑이 되는 플레이어라면 손목 사용을 제어하며 백스윙 하는 것이 좋고, 레이오프 탑이 되는 플레이어라면 몸의 턴을 충분히 하며 백스윙 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운동 드릴 훈련 방법을 소개 하겠다. 매트와 짐볼을 준비한 후 무릎을 꿇고 양발을 뻗어 양손바닥을 짐볼 위에 올려 놓는다. 우선 호흡을 내 뱉으며 지면에 가슴이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내려가고 거기서 짐볼을 오른쪽 왼쪽으로 돌려주며 왼쪽 광배근을 늘려준다.

성시우 골프존아카데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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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레이오프 탑


첨부사진3성시우 골프존아카데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