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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발맞춰 홈리빙·키즈 상품군 대폭 확충

2019-10-01기사 편집 2019-10-01 1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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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23주년 브랜드 리뉴얼

첨부사진1리뉴얼을 마친 백화점 세이 본관6층 모습. 사진=백화점 세이 제공

백화점 세이가 치열한 유통 경쟁 속에서도 대전지역 대표 백화점 중 하나로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왔기 때문이다. 개점 23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상품군 강화와 함께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변화와 도전에 나서고 있다.

먼저 셀프 인테리어 등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고려, 지난 8월 말 본관 6층에 홈·리빙 브랜드를 새단장 오픈했다. 나이스필, 운현궁, 엘르파리 등 침구브랜드들과 휘슬러, 리넥, 한국도자기 등 리빙 브랜드들이 해당되며 다양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판매에 나서고 있다. 또 매장은 트렌디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 더욱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같은 달 본관 4층에는 워라밸 문화 확산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 인기 골프웨어 신규브랜드 오픈과 함께 골프 브랜드의 대대적인 새단장을 마쳤다. 골프 마니아 층의 만족도를 높여줄 보그너, 힐크릭, 르꼬끄 골프가 신규 오픈 했으며 잭니클라우스, 데상트골프, 와이드앵글 등 인기 브랜드들의 새단장이 이뤄졌다.

이어 9월 초 본관 6층에는 라이프스타일샵 '모던하우스'를 리뉴얼 오픈했다. 2012년 10월 대전·충남 지역 최초로 입점한 이후 첫 리뉴얼이다. 보다 세련되고 넓어진 매장에서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쇼윈도우를 적용함으로써 매장 내부를 그대로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은 이번 리뉴얼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기존 본관 5층에서 본관 6층으로 층간 이동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모던하우스의 다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주방, 가구, 수납, 침구, 인테리어, 키즈 등 다양한 상품군의 세부 품목들을 구매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백화점 세이는 지속적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는 키즈 시장을 잡기 위해 유·아동 브랜드를 신규·리뉴얼 오픈하는 한편 키즈카페 신규 오픈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9월 6일 본관 5층에는 키즈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아동 인기브랜드인 데상트 영애슬릿, 래핑차일드, 마미버드, 토박스, 탑텐키즈를 신규 오픈했다.

또 10월 2일 본관 5층에는 키즈카페 '챔피언'이 신규 오픈한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도록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는 액티비티 키즈카페인 '챔피언'을 이제 백화점 세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캐주얼웨어 SPA 브랜드 '탑텐' 같은날 본관 5층에서 리뉴얼 오픈한다. 베이직 아이템을 통해 2030 소비자 뿐 아니라 4050 다양한 연령대가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마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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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유·아동 브랜드 신규 오픈이 이뤄진 백화점 세이 본관 5층 모습. 사진=백화점 세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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