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기관 4편, 요양보호사 7편)과 요양보호사에게 상장 및 포상금 전달 등이 이뤄졌다.
안희무 본부장은 "노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공단과 기관, 종사자 모두가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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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기관 4편, 요양보호사 7편)과 요양보호사에게 상장 및 포상금 전달 등이 이뤄졌다.
안희무 본부장은 "노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공단과 기관, 종사자 모두가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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