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세종 신사옥에서 열린 `2018년 급여제공 및 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제공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세종 신사옥에서 열린 `2018년 급여제공 및 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24일 세종 신사옥에서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 등을 위한 `2018년 급여제공 및 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8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기관 4편, 요양보호사 7편)과 요양보호사에게 상장 및 포상금 전달 등이 이뤄졌다.

안희무 본부장은 "노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공단과 기관, 종사자 모두가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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