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정부지원 정책이다.
소진공은 가두행진 이후 중앙로지하상가 상인회 사무실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현장의 소상공인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충분히 활용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애로를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공단 임직원들도 많은 분들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알 수 있도록 매주 현장에 나오겠다"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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