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3월 한 달간 '봄이다, 세계가 핀다'란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 수백 송이의 아름다운 꽃으로 조성한 포토존을 선보이는 등 봄의 기쁨과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사진은 2층에 설치된 봄 맞이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시민들 모습으로, 해당 꽃은 섬유 공예가 '오리진 서울'과 협업해 제작했다.
[사진뉴스] 대전신세계, 3월 한 달간 '봄이다, 세계가 핀다' 캠페인 개최…포토존 선보여
- 입력 2024.03.03 09:47
- 지면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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