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월악산국립공원 내 도락산 등산로 주변의 훼손된 산림이 복원될 전망이다.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산지보전협회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원 내 산림 훼손지를 둘러보고, 국립공원 지역에 맞는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월악산국립공원 내 훼손된 산림들이 복원된다.  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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