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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지역현안 해결 국비 확보 '잰걸음'

2021-11-14 기사
편집 2021-11-14 15:16:58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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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문 홍성 복합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등 건의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반영도 협조 요청

첨부사진1김석환 홍성군수(사진 왼쪽 첫 번째)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홍문표 국회의원과 함께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사진 가운데)을 만나 내년도 홍성군 주요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김석환 홍성군수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 내년도 국비 확보에 잰걸음이다.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홍문표 국회의원과 함께 이종배 국회 예결위원장, 김승수·신정훈·신영대 예결소위 위원 등을 잇따라 만나 내년도 홍성군 주요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핵심 사업은 △홍성 복합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총사업비 296억 원) △홍성군 보훈회관 증축(총사업비 8억 원)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총사업비 20억 원) △홍성 중앙분구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173억 원) △어사항 어촌뉴딜 300(총사업비 84억 원) 등이다. 여기에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도 내년에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임을 강조하고, 전폭적인 예산 반영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1년 7월 지역균형뉴딜 사업으로 선정됐던 홍성 복합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의 설계비 국비 5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홍성역 일원에 디지털 실감 영상관, AR/VR/메타버스 콘텐츠, 주차장 및 광장을 조성하는 등 군 대표 관광 명소로 만들어 원도심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필요한 사업이다.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회관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비(국비 2억 3000만 원)과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화공간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국비 5억 원), 어촌 활성화 및 어업기능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센터, 해안 경관 정비를 내용으로 하는 어사항 어촌뉴딜 300 공모 사업 선정(국비 10억 원)도 국가 예산에 반영돼야 할 사업이다.

김석환 군수는 "임기가 다하는 그 날까지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앙부처, 국회에 적극 방문하고 건의해 군 주요 현안 사업들이 모두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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