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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미래교육 작은학교가 희망

2021-10-26 기사
편집 2021-10-26 14:56:46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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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일까지 작은학교 초등학교장 배움자리
작은학교 공동성장과 지속발전 방안을 모색

첨부사진126일 김지철 교육감이 작은학교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배움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작은학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미래 교육방향의 한 축인 작은학교 발전에 머리를 맞댄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충남은 학생수 60명 이하인 작은학교가 221학교이고, 이중 초등학교가 168교로 76%를 차가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매년 작은 학교는 증가하는 추세다.

충남교육청은 작은학교의 공동성장과 지속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6-29일까지 4일간 작은학교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키로 했다. 배움자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작은학교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쉽게 따라하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도움자료 안내 △작은학교 한계 극복 방안 △학교 구성원의 전출입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지속성 확보 방안 △개별학교 지원에 따른 풍선효과 극복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한다.

충남교육청은 작은학교 초등학교장 배움자리에 이어 중학교장 배움자리는 11월 말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충남교육청은 작은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11억 9000만 원을 지원했다. 각 지역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공동교육과정, 연계교육과정,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작은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서 작은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지역 간 공동교육과정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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