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23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 대전천변 일원에 만발한 코스모스 사이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은 절기상으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상강(霜降)이기도 했다. 정민지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23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 대전천변 일원에 만발한 코스모스 사이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은 절기상으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상강(霜降)이기도 했다. 정민지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23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 대전천변 일원에 만발한 코스모스 사이로 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은 절기상으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상강(霜降)이기도 했다. 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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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23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 대전천변 일원에 만발한 코스모스 사이로 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은 절기상으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상강(霜降)이기도 했다. 정민지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23일 대전 대덕구 오정동 대전천변 일원에 만발한 코스모스 사이로 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은 절기상으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상강(霜降)이기도 했다. 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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