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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작목 경영진단표 갱신'…정밀한 컨설팅 가능

2021-10-20 기사
편집 2021-10-20 16:22:34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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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사과, 배, 시설포도, 장미 등 4작목 진단표 현행화 완료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정밀한 농가 컨설팅을 위해 과수 및 화훼 등 4개 작목에 대한 경영진단표를 새롭게 현행화한다. 현재 활용되고 있는 작목별 경영진단표는 20년 전 개발된 만큼 작목별 시설자동화 등 재배환경과 재배기술의 발전, 변화에 따라 농가 현장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노지포도 갱신작업 완료를 시작으로, 올해 사과·배·시설포도·장미 등 4개 작목에 대한 경영진단표 갱신을 완료했다. 경영진단표 갱신은 해당작물 독농가 파일럿 조사를 통해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현장연구 및 지도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갱신 초안을 작성한 뒤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완성했다.

이번 경영진단표 갱신연구를 주관한 원예연구과 이철휘 박사는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진단표를 활용하게 돼 더욱 더 정밀한 진단을 통한 컨설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농가 실증 조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한 뒤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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