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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산도서관 새 옷 입는다

2021-10-13 기사
편집 2021-10-13 15:25:14
 진나연 기자
 jinny@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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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국비 17억2000만원 확보
본관 리모델링·별관 문화센터 조성 등 추진

첨부사진1대덕구 안산도서관 전경. 사진=대전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는 안산도서관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7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1994년 개관해 27년간 주민들의 독서문화생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온 안산도서관은 이번 사업으로 총 사업비 34억4000만 원을 들여 도서관 본관 리모델링, 별관 생활문화센터 조성 등의 복합화를 추진하게 된다.

협소하고 노후된 자료이용공간, 문화교육공간 및 업무관리공간을 미래지향적인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노약자, 임산부 및 장애인 등 누구나 장애물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공용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도서관 별관은 생활문화센터 조성의 필수 공간인 마주침공간, 학습공간, 어울림공간을 갖춘 북카페, 문화예술실, 문화강좌실로 새롭게 단장해 지역주민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에 귀 기울여 지속적인 추가사업 발굴에 힘쓰고, 지역의 문화시설을 확충해 주민의 문화혜택을 늘려나가 '내 삶이 달라지는 행복 대덕'을 실현하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진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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