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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개 기업과 232억 규모 투자유치 성공

2021-09-15 기사
편집 2021-09-15 17:23:50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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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억 원 생산유발과 395명 고용창출 기대

첨부사진1홍성군은 15일 군청 대강당에서 ㈜비케이,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 ㈜엠피알브레인, 에이치엠오건강드림 영농조합법인 등 4개 기업과 합동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에도 4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군은 15일 군청 대강당에서 ㈜비케이,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 ㈜엠피알브레인, 에이치엠오건강드림 영농조합법인 등 4개 기업과 합동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자동차용 접착제 업체인 ㈜비케이는 홍성일반산단 2만 3984㎡에 96억 원을, 건강식품 업체인 에이치엠오건강드림영농조합법인은 내포도시첨단산단 4576㎡에 40억 원을 투자해 각각 공장과 연구시설을 신설한다. 광섬유케이블 업체인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1만 962㎡, 70억 원)은 경기도 수원시에서 내포도시첨단산단으로, ㈜엠피알브레인(6545㎡, 26억 원)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홍성군 금마면 개별입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총 4만 6067㎡에 232억 원을 투자, 167명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311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22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395명의 고용 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격적인 생산활동 이후에는 매년 1106억 원의 생산, 269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석환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군에 과감하게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업의 입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인 구인난 해소를 위해 구인구직의 만남의 날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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